nate 판 - 오늘의 톡
어떻게 해야 할까요? 남편이랑 같이 보려고 합니다 | 2025-04-26 14:57
결혼하고 느끼는 억울한 감정, 엄마와 여자의 삶은 외롭네요 | 2025-04-26 14:57
사수 발음이 안 좋아서 업무 지시를 못 알아듣겠어요 | 2025-04-26 14:57
결혼 3년 차 임신하고 달라진 나와 남편의 관계 | 2025-04-26 14:57
내게 계속 뒷담화를 전달하는 직원 스트레스 | 2025-04-26 14:57
남녀 더치페이는 반반이 아니라 먹는 양으로 나누는 게 맞지 않음? | 2025-04-26 14:57
3교대 근무 출근 시 지각의 기준, 대체 누가 잘못된 거야? | 2025-04-26 14:57
성격, 재력, 외모, 학벌? 사람 볼 때 많이 보는 게 뭔가요? | 2025-04-26 14:57
내가 일하는 카페 앞에 있는 새끼 괭이들 | 2025-04-26 09:33
정당하게 살고 싶은데 강아지 탓하며 퇴거 압박하는 집주인 | 2025-04-26 09:33
나 어떡해? 남자 친구 있는데 다른 애가 더 좋아 | 2025-04-26 09:33
아주버님이 우리 집에 오는 걸 멈추게 하고 싶습니다 | 2025-04-26 09:33
무용에 빠져 육아에 소홀한 친언니를 어쩌면 좋을까요 | 2025-04-26 09:33
세 가지 직업 중 선택해야 된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어요? | 2025-04-26 09:33
공시생 친구 말 때문에 상처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? | 2025-04-26 09:33
8년 연애 후 결혼 준비 중인데 스스로가 너무 창피해 | 2025-04-26 09:33
나이 많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함부로 대하는 직원 | 2025-04-26 09:33
진짜 제가 잘못한 건가요?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| 2025-04-26 09:33
나의 동거묘 도칠이 2025년 여름맞이 일상들 | 2025-04-25 17:00
애완견 하고 이별하신 분들 어떻게 마음 추스르셨나요? | 2025-04-25 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