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스트레이트 체형에 찰떡인 스타일 알려줄게 | 2025-01-04 14:50
아빠의 외도로 인한 가정 파탄과 엄마의 감정 쓰레기 통인 나 | 2025-01-04 14:50
코골이 심한 사람 자고 가는 거 거절했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5-01-04 14:50
내 명의를 쓰는 부모님, 제가 잘못한 걸까요? | 2025-01-04 14:50
네일 디자인 좀 골라줘! | 2025-01-04 09:34
삼수 후 지방 사립대 vs 사수 후 인서울 중위권 | 2025-01-04 09:34
처음엔 몰랐는데 막상 사귀니 왜 도망가고 싶죠? | 2025-01-04 09:34
사귀지도 않는 애매한 우리 사이 어때? | 2025-01-04 09:34
나이 먹을수록 인간이 너무 싫은데 이거 병인가 | 2025-01-04 09:34
나의 삼수 결정을 무조건 반대하는 부모님 | 2025-01-04 09:34
굳이 남의 집까지 와서 쓰레기 버리고 가는 사람 | 2025-01-04 09:34
중3 때 기억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 | 2025-01-04 09:34
별거 아닌 걸로 친구한테 정이 떨어집니다 | 2025-01-04 09:34
내가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드는 요즘... 더 열심히 살아야지 | 2025-01-04 09:34
2024년에 그린 그림들 | 2025-01-03 16:50
친구가 비정상인가요? 제가 비정상인가요? | 2025-01-03 16:50
팀원들 나이 및 연차가 많은 회사, 이게 맞나요? | 2025-01-03 16:50
제가 어른께 예의 없는 행동을 한 걸까요? | 2025-01-03 16:50
사업하는 35살, 점점 변해가는 내가 씁쓸해 | 2025-01-03 16:50
어느 날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| 2025-01-03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