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입사 후 2년 뒤부터 연봉 협상을 한다는 회사 사장 | 2024-09-05 08:56
안 좋은 기억을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| 2024-09-05 08:56
세상에서 가장 좋은 베개는요 | 2024-09-04 16:44
보육 교사 5년 차 실수령액... 이게 실화인지 현타와 | 2024-09-04 16:44
친구에게 이런 걸로 서운해하는 내가 너무 예민한 거야? | 2024-09-04 16:44
20대가 되고 모든 걸 바꾼 친구가 적응이 안 돼 | 2024-09-04 16:44
장기 연애의 끝은 이별, 새로운 사랑이 진짜 오나요? | 2024-09-04 16:44
잡음 생성기 상사 때문에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요 | 2024-09-04 16:44
26살 무스펙 은둔형 외톨이, 나 너무 늦었을까 | 2024-09-04 16:44
집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는 나, 복에 겨운 걸까 | 2024-09-04 16:44
문득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과 걱정이 되는 요즘 | 2024-09-04 16:44
스트레스 좀 덜 받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9-04 16:44
나 완전 귀요미 컵 있음 | 2024-09-04 11:45
다이어트는 뭐가 제일 중요할까? 그냥 너무 막막해 | 2024-09-04 11:45
엄마랑 싸웠는데 화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4-09-04 11:45
나처럼 잘 못 자는 사람들 있어? 밤이 너무 힘들어 | 2024-09-04 11:45
공무원 생활을 힘들어하는 남편,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? | 2024-09-04 11:45
타로가 정답인 줄 아는 엄마와 무슨 대화를 해야 할지... | 2024-09-04 11:45
나보고 자꾸 살쪘다고 말하는 시누이가 짜증 납니다 | 2024-09-04 11:45
계속 선 넘는 여사친 퇴치 방법 알려주세요 | 2024-09-04 11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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