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의 택배 가져간 게 절도죄가 아닌가요? | 2025-04-30 13:12
학창 시절 무리 없는 26살, 너무 외롭고 쓸쓸해 | 2025-04-30 13:12
특수 교사라는 꿈을 접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4-30 13:12
연상 남편에게 아내가 한 말, 판단 부탁드려요 | 2025-04-30 13:12
혼자 살긴 싫은데 남친은 마음에 안 들고 우울해 | 2025-04-30 13:12
편의점 야간 분리수거 이거 정상임? 너무 충격이야 | 2025-04-30 13:12
바다 좋아하는 사람 들어와 봐 | 2025-04-30 11:39
딸아이 언제까지 예쁠까요? 미쳐버리겠어요 | 2025-04-30 11:39
놀다 늦게 들어오는 문제로 인한 싸움, 제가 너무 통제하는 건가요? | 2025-04-30 11:39
알바 많이 해본 내가 웬만하면 피해야 할 곳 알려줄게 | 2025-04-30 11:39
요즘 아기들 이름 다 왜 이러는 건지 너무 헷갈려 | 2025-04-30 11:39
회사에 대한 불만을 너무 자주 말하는 배우자 | 2025-04-30 11:39
사용 기한이 지난 향수를 생일 선물로 준 친구 | 2025-04-30 11:39
강제로 인한 연차 쓰기, 이런 일방적인 통보 정말 싫다 | 2025-04-30 11:39
이 정도 일이면 월급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함? | 2025-04-30 11:39
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외치고 싶어서 써봐요 | 2025-04-30 07:35
다음 생엔 가족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으면 좋겠다 | 2025-04-30 07:35
아이 학교 문제로 민원 고민 중인데, 올리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4-30 07:35
조용히, 천천히. 나만의 여행을 꿈꾸며 | 2025-04-30 07:35
부모님 재산 분할 문제, 제 의견을 말씀드려도 될까요? | 2025-04-30 07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