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돈은 안 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있어? | 2025-05-03 10:42
다들 돈 어떻게 모으세요? 언제 집을 살 수 있을지 막막해 | 2025-05-03 10:42
입사한 지 한 달째, 팀장님의 의도적인 따돌림 | 2025-05-03 10:42
어울리는 머리와 하고 싶은 머리가 다를 때 어떡함? | 2025-05-03 10:42
연애 및 결혼 여부를 물어보는 여성분들의 심리 | 2025-05-03 10:42
헤어진 지 4일 째인데 전 남친의 심리가 뭘까 | 2025-05-03 10:42
입사 10일째, 날 맘에 들어 하지 않는 상사 때문에 퇴사 고민 중 | 2025-05-03 03:48
회사에 강아지가 생겼다! | 2025-05-02 16:49
삶에 대한 의지가 부족할 때, 왜 살아야 하는지 답을 못 찾겠어 | 2025-05-02 16:49
고과 평가는 1등인데 진급은 누락, 기분 나쁜 내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5-05-02 16:49
만약 나한테 50억이 있다면 뭐 하고 싶은지 말해보자 | 2025-05-02 16:49
엄마의 계속되는 보험 가입 권유 때문에 괴롭습니다 | 2025-05-02 16:49
직장 상사의 편애와 차별 때문에 출근하기 싫어요 | 2025-05-02 16:49
약속 잡아놓고 가족 핑계 대며 툭하면 집 가는 친구 | 2025-05-02 16:49
남편이 돈 쓰는 걸 아깝다고 생각하는 아내 | 2025-05-02 16:49
사비로 산 개인 펜 공용으로 쓰기 싫은 건 당연하지 않나요? | 2025-05-02 16:49
차가운 내 외모를 내려치는 예의 없는 직장 동료 | 2025-05-02 13:56
사람들이랑 대화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| 2025-05-02 13:56
놀이터 그네 오래 타는 아이들에게 비켜달라고 한 일 | 2025-05-02 13:56
엄마가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일하시는데 속상해요 | 2025-05-02 13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