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께 효도하려다가 싸웠습니다 | 2024-09-09 13:12
조금이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길! | 2024-09-09 10:57
과거가 잊혀지고 견뎌지나요?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| 2024-09-09 10:57
대학 오고 나서 나만 이런가? 잘 보일 사람도 없는데 | 2024-09-09 10:57
여자 친구가 살을 안 빼요,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4-09-09 10:57
병원 직원들에게 노출되는 내 진료 정보, 이게 맞아? | 2024-09-09 10:57
엄마와의 점점 커져가는 학업 갈등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4-09-09 10:57
입사한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일을 못하는 직원 | 2024-09-09 10:57
TV에서만 볼 것 같았던 이야기가 나에게... | 2024-09-09 10:57
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고 인간관계 너무 부질없는 듯 | 2024-09-09 10:57
내 나이 스무 살에 하고 싶은 게 생겼어 | 2024-09-09 10:57
여러분에게 독심술 능력이 생긴다면 어떨 거 같나요? | 2024-09-09 07:39
졸혼? 별거? 기준 및 경계 좀 알려주세요 | 2024-09-09 07:39
없는 집 외동아들과는 결혼하는 거 아니라더니... | 2024-09-09 07:39
요즘 들어 남편에게 뭘 해주는 게 즐겁지 않아요 | 2024-09-09 07:39
자취생의 가성비 밥상 | 2024-09-08 14:20
이제 친정 엄마와의 50년 연을 완전히 끊으려 합니다 | 2024-09-08 14:20
다가오는 추석, 다들 친정은 언제 가시나요? | 2024-09-08 14:20
이 정도 시간에 얼마를 써야 사장님이 진상 취급 안 할까요? | 2024-09-08 14:20
고층 아파트 출근 시간 엘리베이터 잡고 있는 위층 | 2024-09-08 14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