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기분 나쁜 남친의 말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5-06-24 17:06
미래에 대한 준비가 없는 오래된 친구들이 답답합니다 | 2025-06-24 17:06
이사 가서 아이 낳고 키우고 싶은 게 제 욕심인가요? | 2025-06-24 17:06
일 못하고 눈치 없는 신입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? | 2025-06-24 17:06
회사에서 마주치면 욕하는 미친 직원 퇴치법 | 2025-06-24 17:06
남친을 정말 사랑하지만 결혼하기엔 너무 힘든 현실 | 2025-06-24 17:06
친구들과의 여행 거절하는 방법 추천 요망 | 2025-06-24 17:06
신용카드는 나 같은 사람이 쓰면 안 되는 듯 | 2025-06-24 17:06
이 정도면 아빠와 연을 끊어도 되는 건지... | 2025-06-24 17:06
피부 탄 거 되돌릴 수 있어? | 2025-06-24 10:35
상대방은 호의 베푼 건데 내가 혼자 오해하는 걸까 | 2025-06-24 10:35
나보다 돈 없는데 돈 펑펑 쓰는 애들 보면 신기해 | 2025-06-24 10:35
서른 중반에는 보통 다들 뭐 하고 노시나요? | 2025-06-24 10:35
30대 중반 이혼 9개월 차, 좋은 인연을 또 만날 수 있을까요? | 2025-06-24 10:35
폭력성 분조장과 가스라이팅, 아빠와 연 끊어도 되겠죠? | 2025-06-24 10:35
이성적인 끌림이 없지만 편안한 상대와의 연애 고민 | 2025-06-24 10:35
이력이 없는데 이력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... | 2025-06-24 10:35
날 만나면서 전 여친과의 인연을 끊지 못하는 남친 | 2025-06-24 10:35
나처럼 일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? 다들 행복하게 돈 벌자 | 2025-06-24 10:35
진지하게 저 못생긴 거 맞겠죠? 갑자기 우울하네요 | 2025-06-24 07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