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... | 2024-09-13 11:40
이번 추석에 나처럼 집에 가기 싫은 자취생 있음? | 2024-09-13 11:40
결혼 5년 차지만 아직도 너무 좋은 우리 남편 자랑 | 2024-09-13 11:40
전 여친과 쓰던 애칭 쓰는 남자 친구 어떠세요 | 2024-09-13 11:40
여럿이 있는데 자꾸 둘이서 얘기하고 싶어 하는 친구 | 2024-09-13 11:40
엄마 그리고 나의 삶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9-13 11:40
오늘 맛있는 밥 먹었어! | 2024-09-13 08:15
내 SNS 피드 느낌 어때? | 2024-09-12 16:50
심한 PMS 증상 때문에 남친 앞에서 매번 우는 나 | 2024-09-12 16:50
나이 들면 프로필에 셀카도 올리면 안 되는 건지... | 2024-09-12 16:50
연애 경험 없는 사람 어때요? 이러다 평생 연애 못하는 건 아닌지... | 2024-09-12 16:50
고3 자소서 쓰는 중인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4-09-12 16:50
친한 친구의 축의금 10만 원, 이거 맞나요? | 2024-09-12 16:50
전혀 모르는 업무를 맡게 될 회사의 입사가 고민됩니다 | 2024-09-12 16:50
본인 자식이 사회복지사가 된다고 한다면 말리실 건가요? | 2024-09-12 16:50
30살부터는 사람들과 천천히 친해지는 게 좋죠? | 2024-09-12 16:50
현재 회사와 이직 고민 중인 스타트업 비교 좀 해주세요 | 2024-09-12 16:50
솔직히... 이거 별로야? | 2024-09-12 11:21
친구가 나보다 다른 애를 더 좋아하는 거 느껴본 적 있어? | 2024-09-12 11:21
이직보다 퇴사 생각이 간절한데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? | 2024-09-12 11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