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점심으로 이거 먹고 왔어 | 2025-07-15 11:20
살이 너무 많이 쪄서 운동할 건데 추천 좀 해주라 | 2025-07-15 11:20
남편 용서해야 하나요? 결혼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5-07-15 11:20
이런 상황에 외제차를 사는 게 맞는지 넋두리 좀 할게요 | 2025-07-15 11:20
27살 백수인데 알바하면 좀 그런가? 망설여져 | 2025-07-15 11:20
커피로 인한 회사 선배와의 갈등, 이게 맞아? | 2025-07-15 11:20
양가 부모님 생신 및 명절 용돈 관련 부부의 논쟁 | 2025-07-15 11:20
남편의 처갓집 빈손 방문, 제가 예민한가요? | 2025-07-15 11:20
본인 애는 안 혼내고 남의 애는 심하게 혼내는 엄마들 심리 | 2025-07-15 11:20
어릴 때 친구들을 손절하는 맞는 건가 싶어요 | 2025-07-15 11:20
남친의 혼성 여행 어떻게 생각해?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5-07-15 09:30
더워서 입맛이 없을 땐...! | 2025-07-14 16:50
중3인데 진로를 어떻게 찾고 정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5-07-14 16:50
운동하고 식단도 하는데 왜 살이 안 빠지는 거지 | 2025-07-14 16:50
선생님한테 패드립 하는 초딩 학생 때문에 힘 빠져 | 2025-07-14 16:50
혹시 저랑 비슷한 성격을 가지신 분 계실까요 | 2025-07-14 16:50
시댁 돈 문제와 며느리의 감사 인사 그리고 중간에 낀 나 | 2025-07-14 16:50
애정표현을 못 한다는 남친, 내가 무리한 부탁을 한 건지... | 2025-07-14 16:50
경찰공무원 준비를 격렬히 반대하는 부모님 | 2025-07-14 16:50
어린이집 선생님들 진심으로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| 2025-07-14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