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실망스러운 1만 원짜리 청첩장 식사 대접,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| 2024-09-20 11:12
호감 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야 할까요? | 2024-09-20 11:12
내 전 남친을 나쁘게 말하는 친구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9-20 11:12
헬스 트레이너 남친과의 연애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9-20 11:12
여러분들은 1인 1음료 카페 이해 가시나요? | 2024-09-20 11:12
남편 돈 자랑하는 친구와 손절해도 될지 봐주세요 | 2024-09-20 11:12
결혼 11년 차 욱하는 성격의 남편에 눈치 보고 사는 나 | 2024-09-20 11:12
매번 30분 넘게 씻는 노답 동생이 진짜 짜증나 | 2024-09-20 11:12
결혼식 관련 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4-09-20 11:12
이 애기 왜 이러고 앉는지 아는 사람 | 2024-09-19 16:43
딸들은 엄마랑 친하다던데 전 엄마랑 둘이 있으면 불편하고 불안해요 | 2024-09-19 16:43
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건지... 다들 그러신가요? | 2024-09-19 16:43
생활비 다들 이렇게 나가나요? 물가 감당이 안 되네요 | 2024-09-19 16:43
형제자매와 의절하고 살고 계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9-19 16:43
친한 지인 언니 결혼식 초대,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4-09-19 16:43
학창 시절에 공부 안 한 게 후회가 많이 되는 요즘 | 2024-09-19 16:43
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을 절대 들어주지 않는 엄마 | 2024-09-19 16:43
결혼 지원해 준 시댁에 보낼 예단 비용 얼마가 적당한가요? | 2024-09-19 16:43
결혼 6년 차 시댁 갈등, 이렇게 계속 사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9-19 16:43
흔한 직장인의 3만 원 법카 파티 | 2024-09-19 11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