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화나고 억울했던 기억 잊거나 풀 수 있는 방법 | 2025-01-13 10:46
부부 싸움을 시모에게 이르는 신랑과 개입하는 시모 | 2025-01-13 10:46
남편의 여사친 문제, 의심하는 내가 잘못인 건지... | 2025-01-13 10:46
예비 시아버님의 치매 진단, 이 결혼해도 되는 걸까 | 2025-01-13 10:46
남편의 판도라 상자, 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? | 2025-01-13 10:46
나의 동거묘 도칠이 2025년 1월 사진 | 2025-01-13 10:27
진짜 하찮은 고민이지만 이게 인정 중독인가요? | 2025-01-13 10:27
헬스 트레이너 남친과 회원의 문자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5-01-13 10:27
다정하지만 폭력 쓰고 사과하는 남편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1-13 10:27
싸울 때마다 ´내가 만만하냐?´라고 말하는 남자 친구 | 2025-01-13 10:27
아버지와의 의절, 이런 사람이 정말 가족이 맞나 싶어요 | 2025-01-13 10:27
내가 먼저 잠들면 문자를 남기지 않는 남친의 버릇 | 2025-01-13 10:27
나 때문에 죽을뻔했다는 남친, 왜 이리 마음이 상할까 | 2025-01-13 10:27
악플 아닌 악플을 다는 연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5-01-13 10:27
몸에 배어 아는 것과 머리로만 아는 것과의 차이가 큰가요? | 2025-01-13 10:27
남자친구에게 운전을 부탁하고 싶은데... | 2025-01-12 11:11
4년 연애한 동갑 남자친구와의 결혼 문제 고민 | 2025-01-12 10:53
얼큰하고 맛있는 알탕 요리 | 2025-01-12 09:36
인간관계가 진짜 힘든 이유가 뭔지 알아? | 2025-01-12 09:36
여러 감정이 공존하는 짝사랑이라는 건 진짜 신기한 것 같아 | 2025-01-12 09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