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누워서 보는 하늘은 정말 예쁘다 | 2025-07-02 11:19
30대가 20대처럼 입는 게 그렇게 큰 잘못이야? | 2025-07-02 11:19
새로운 분야로의 이직 고민 중인데 여러분이라면? | 2025-07-02 11:19
불안정한 친엄마와의 관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7-02 11:19
그냥 참고 버티면 엉엉 울고 버티면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죠? | 2025-07-02 11:19
부모님 입원한 병실에 시끄러운 사람이 있으면... | 2025-07-02 11:19
한 달 전 그만둔 알바 사장님의 결혼 축의금 고민 | 2025-07-02 11:19
다이어트 시작한다? 보류한다? 어떤 게 나을까 | 2025-07-02 11:19
여사장이 옹졸한 건지 남사장이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5-07-02 11:19
예쁜데 무섭게 생겼다는 건 대체 무슨 뜻이야? | 2025-07-02 11:19
월 350만명이나 네이트 판에 접속하는 이유?! | 2025-07-02 10:06
정통 중화요리 짜장면 먹고 싶다 | 2025-07-01 16:40
내가 내 돈 내고 쓰는 건데 이런 펜션 다 망했으면 좋겠어 | 2025-07-01 16:40
남편 말대로 제가 상식 밖의 얘기를 하는 건가요? | 2025-07-01 16:40
남친이 어디서 화가 난 건지 나만 이해 안 가? | 2025-07-01 16:40
진짜 찐친이다싶은 친구는 어떻게 만드는 거야? | 2025-07-01 16:40
분명 행복한데 점점 웃음도 말수도 사라지는 나 | 2025-07-01 16:40
긍정적이고 둥글둥글한 예랑 덕분에 변하고 있는 내 성격 | 2025-07-01 16:40
코골이가 너무 심한 옆자리 환자 때문에 아빠가 걱정이야 | 2025-07-01 16:40
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소리 내며 얼음 깨먹는 인간 | 2025-07-01 16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