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모은 돈이 별로 없는 24살 직장인, 저 한심한 거 맞죠? | 2024-09-21 11:19
나도 올릴래 2탄, 1인 가구 집 밥 | 2024-09-21 10:07
주문한 메뉴가 없다고 자기 마음대로 바꿔 보내는 배달집 | 2024-09-21 10:07
귓속말 아무한테나 쉽게 가능?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4-09-21 10:07
혼자 놀고 혼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? 추천 부탁해 | 2024-09-21 10:07
결혼 후 날 손절한 직장 동기, 그냥 그 정도뿐인 인연인 건지... | 2024-09-21 10:07
이혼 가정 외동이었던 분에게 조언 얻고 싶습니다 | 2024-09-21 10:07
남자 친구 어머니 환갑 선물 비용 관련 고민 | 2024-09-21 10:07
내가 엄마의 아픈 손가락이면 좋았을 텐데 | 2024-09-21 10:07
웰시코기 로이 성장기 | 2024-09-20 16:58
이런 가족들과 의절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| 2024-09-20 16:58
눈치 보고 아내에게 아무 말 못 하는 겁쟁이 남편입니다 | 2024-09-20 16:58
명절만 되면 여자들만 일하게 되는 시댁 분위기 | 2024-09-20 16:58
뭔갈 고르라고 하면 3번을 물어야 대답하는 답답한 가족 | 2024-09-20 16:58
밀키트로 손님 대접한 게 문제가 되나요? | 2024-09-20 16:58
30대가 된 이후 친구들 만나면 느끼는 점 | 2024-09-20 16:58
잘못된 다이어트 후 나빠진 건강, 저 심각한 건가요? | 2024-09-20 16:58
목욕탕 자리 맡기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09-20 16:58
저희 부모님 같은 분 또 있나요? 이게 정말 맞나요? | 2024-09-20 16:58
도서관 사서가 먹은 8월의 구내식당 | 2024-09-20 11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