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쩝쩝거리며 밥 먹는 상사와의 겸상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7-05 14:38
일 년 뒤 재회 약속, 그 사람이 과연 나올까요 | 2025-07-05 14:38
술 먹고 취한 친구가 내게 한 말, 너무 정떨어져 | 2025-07-05 14:38
2년 만에 다시 온 전 애인의 연락, 친구로 지내자는 건가 | 2025-07-05 14:38
길고양이를 쫓아낸 내가 매정하다는 남편 | 2025-07-05 14:38
개근 거지가 이런 뉘앙스인가요? 참 씁쓸합니다 | 2025-07-05 14:38
라면 하나 때문에 아내랑 싸웠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7-05 14:38
직장인 남자친구한테 받은 선물 고민 | 2025-07-05 11:02
부모님이 돈 때문에 싸우는 거 스트레스받는데... | 2025-07-05 11:02
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용 | 2025-07-05 09:48
잦은 회식 문제로 인한 아내와의 싸움 해결법 | 2025-07-05 09:48
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5-07-05 09:48
나에게 일말의 미련도 없는 남자 친구를 보며... | 2025-07-05 09:48
이해할 수 없는 엄마의 논리, 입씨름하기도 지쳐 | 2025-07-05 09:48
다들 이런 부모 이해 가능하다 vs 불가능하다 | 2025-07-05 09:48
조용한 회사에서 옆 사람 키보드 소리에 지쳐가는 나 | 2025-07-05 09:48
한 명만 져주는 5년 지기 친구관계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7-05 09:48
남들 있는 자격증 하나 없는 나, 직장 생활 잘할 수 있을까 | 2025-07-05 03:35
내가 먹은 맛있는 음식 사진들 | 2025-07-04 17:19
첫 연애에 첫 이별 통보 문자로 하는 건 오버겠지 | 2025-07-04 17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