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른 사람이 나보다 뛰어난 걸 참지 못하는 나 | 2025-01-15 17:12
점점 무례해지는 가족 호구 조사가 취미인 회사 동료 | 2025-01-15 17:12
나이 서른에 모은 돈은 없고 빚만 있는 내 인생 | 2025-01-15 17:12
하체 비만 체형은 답이 없는 건지 충격입니다 | 2025-01-15 17:12
본인만의 피해 의식이 강한 사장, 너무 황당해 | 2025-01-15 17:12
부유하게 자라서 감사한 줄 모르는 건지... | 2025-01-15 13:45
나 같은 성격은 연애를 하면 안 되는 걸까 | 2025-01-15 13:26
근무 시간 변경으로 인한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| 2025-01-15 13:26
친구관계에서 생긴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는 방법 | 2025-01-15 13:26
여사친 많은 남자 친구 술자리 어디까지 가능한가요? | 2025-01-15 13:26
시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친구들 있어? | 2025-01-15 13:26
팀플에 민폐 주는 복학생 때문에 화가 난다 | 2025-01-15 13:26
화장품 질렀는데 진짜 다 마음에 든다 | 2025-01-15 10:51
학벌로 사람을 판단하고 싶지는 않은데... | 2025-01-15 10:51
출산 후 복직 1년 차, 모든 엄마들 힘내보자구요! | 2025-01-15 10:51
불경기에도 한평생 백수인 지인이 너무 한심해 보여 | 2025-01-15 10:51
매일 아등바등 열심히 사는데 남는 게 없는 돈, 우울하다 | 2025-01-15 10:51
부부 싸움,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 건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| 2025-01-15 10:51
한숨 쉬며 일을 제대로 안 가르쳐 주는 퇴사 앞둔 사수 | 2025-01-15 10:51
30대 중반 연애, 다들 그냥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일까? | 2025-01-15 10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