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 생활하며 그만두고 싶은 순간 공유해 보자 | 2025-07-04 17:19
이제 엄마의 욕을 그만 듣고 싶은데 내가 잘못한 건지... | 2025-07-04 17:19
계속 사기 물건을 충동구매하는 어머니 | 2025-07-04 17:19
다들 힘도 의지도 없이 축 처지고 무기력할 때 있죠? | 2025-07-04 17:19
셋 중에 누가 제일 잘못한 건지 하나만 골라줄 수 있어? | 2025-07-04 17:19
쓸데없이 관심 많은 아줌마 상사 무시하는 법 | 2025-07-04 17:19
소개팅녀의 연락 읽씹에 대한 대응, 그만해야 할까요? | 2025-07-04 17:19
많이 사랑한 사람과 이별 후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| 2025-07-04 13:39
어제 구름 완전 예뻤음 | 2025-07-04 10:48
엄마의 작은 차별들이 섭섭하게 느껴집니다 | 2025-07-04 10:48
14년 차 부부의 사소한 말다툼, 누가 생각을 바꿔야 할까 | 2025-07-04 10:48
그냥 해야 할 일만 하며 버티는 느낌, 마음 떠놓을 곳 하나 없네요 | 2025-07-04 10:48
모든 결제를 자기 카드로 하는 친구, 기분 나쁜 거 정상임? | 2025-07-04 10:48
부모님의 말다툼 고민,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 | 2025-07-04 10:48
내가 지나칠 때 욕을 하며 한숨을 쉬는 직장 동료 | 2025-07-04 10:48
자꾸 내 사생활을 캐묻는 직장 동료 대처하는 방법 | 2025-07-04 10:48
출근했는데 냄새난다고 방향제 들이대는 선배 직원 | 2025-07-04 10:48
사진 못 찍는 거 알지만 내 야식이야 | 2025-07-04 07:44
이모와의 상속문제 욕심내면 안된다 vs 권리행사해야 한다 | 2025-07-04 07:44
컵 닦는 수세미로 파리채를 닦은 회사 사모 때문에 미치겠어 | 2025-07-04 07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