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의 기분 따라 움직이는 행동, 너무 지칩니다 | 2025-07-22 17:17
자기밖에 모르는 남편과 이혼 vs 투명인간 취급 | 2025-07-22 17:17
20대 후반 모솔있나요? 오늘따라 외롭네요 | 2025-07-22 17:17
신입이 3개월 동안 회사 생활하면서 느낀 점 | 2025-07-22 17:17
학씨 아저씨와 관식이 중 누구를 선택하시겠어요? | 2025-07-22 17:17
나 진짜 요리 안 하는데... | 2025-07-22 10:45
꺼림칙한 남친의 행동, 파혼해야 할까요? | 2025-07-22 10:45
엄마가 해준 집밥이 맛없는데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| 2025-07-22 10:45
연애 오래 오래 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7-22 10:45
남편이 술 취할 때마다 하는 말이 너무 기분 나쁩니다 | 2025-07-22 10:45
하루에도 수차례 머리를 빗고 치우지 않는 옆자리 직원 | 2025-07-22 10:45
중학생이 할 수 있는 생산적인 취미 생활 추천 | 2025-07-22 10:45
천장에서 물이 떨어진다며 새벽 4시에 호출을 한 아랫집 | 2025-07-22 10:45
뇌 수술을 2번이나 받았다면서 음주를 좋아하는 직원 | 2025-07-22 10:45
질투? 싫어하는 마음? 이게 뭔지 헷갈려 | 2025-07-22 10:45
30대 들어서 이상형의 이성을 만날 수 있을까 | 2025-07-22 08:53
외출 후 손을 안 씻는 아버지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7-22 08:53
부부 사이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을 줘야 하는 거 아닌가 | 2025-07-22 08:53
친정 재산 받아야 한다는 남편, 이런 게 가스라이팅인지 | 2025-07-22 08:53
이 상황에 잘못한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| 2025-07-22 08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