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거 제가 잘못한 걸까요? 이젠 헷갈리네요 | 2025-07-04 07:44
남친이 점점 못생겨 보이는데 헤어져야 하는 신호인 거죠? | 2025-07-04 07:44
남편 도시락인데 어때요? | 2025-07-03 16:49
회사 공용 냉장고에 넣어둔 내 음식을 마음대로 꺼내 먹는 직원 | 2025-07-03 16:49
대학 취직계 vs 자퇴, 어떤 선택을 하는 게 맞을까 | 2025-07-03 16:49
차라리 고아로 태어났으면 더 행복했을 것 같아 | 2025-07-03 16:49
이거 사랑이 아닌 거죠? 이런 저 좀 혼내주세요 | 2025-07-03 16:49
너네 운전하는 거 안 무서워? 꼭 면허를 따야 하나 | 2025-07-03 16:49
비위가 너무 약한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5-07-03 16:49
20대 분들 친구관계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5-07-03 16:49
결혼 시기 고민, 내 인생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... | 2025-07-03 16:49
아니 나보다 힘든 사람들 보면서 위로하는 게 잘못된 거임? | 2025-07-03 16:49
맛있는 게 너무 많은 세상, 맨날 폭식해도 살 안 쪘으면 좋겠다 | 2025-07-03 13:29
희생하고 헌신적인 사랑받아보신 적 있으세요? | 2025-07-03 13:29
회피형 남자 친구의 심리,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5-07-03 13:29
남자들의 첫사랑은 어떤 거야? 너희들의 생각이 궁금해 | 2025-07-03 13:29
너무 밉고 원망스러운데 여전히 보고 싶은 전 연인 | 2025-07-03 13:29
오늘도 외식! 진짜 맛있다 | 2025-07-03 10:40
결혼 일찍 하고 싶었는데 포기하려고 해요 | 2025-07-03 10:40
40대 초반 주 양육자 아빠입니다, 솔직한 의견 부탁드려요 | 2025-07-03 10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