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눈만 그리긴 했는데... 내 그림 어때 | 2024-09-23 10:40
수술을 앞둔 엄마한테 선물을 사드리고 싶은데요... | 2024-09-23 10:40
결혼할 때 준 돈을 다시 돌려 달라는 친정아버지가 이해 안 돼요 | 2024-09-23 10:40
일 못하는 직원 때문에 출근만 하면 화가 납니다 | 2024-09-23 10:40
자꾸 내게만 돈을 빌려달라는 부모님, 이게 맞나요? | 2024-09-23 10:40
서로 아쉬울 게 없다 느껴지는 연애는 끝난 거 맞죠? | 2024-09-23 10:40
불편한 사람을 어떻게 하면 편하게 대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9-23 10:40
제가 남편에게 정말 많은 걸 바라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9-23 10:40
닿지 않을 시어머니께 올리는 글, 이제 그만 상처받으려고요 | 2024-09-23 10:40
맛집 비밀로 하고 숨기는 사람, 끊어내는 게 좋겠죠? | 2024-09-23 10:40
대화할 때마다 몸을 자꾸 툭툭 치거나 미는 팀장님 | 2024-09-23 10:40
매일 매 순간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내 | 2024-09-23 10:40
성향이 달라서 좋았는데 이젠 스트레스로 느껴지는 남편 | 2024-09-23 10:40
딩크였다가 다시 아기 낳으신 분들 계시나요? | 2024-09-23 10:40
모루 인형 만들었는데 어때? | 2024-09-22 14:20
우울한 기분이 계속 잔잔하게 남아있는데 우울증일까 | 2024-09-22 14:20
뒷담화하는 시모, 여기서 그만해야 하는 건지 답답해요 | 2024-09-22 14:20
처음 도전하는 일에 겁부터 나는 나, 극복 방법 알려줘 | 2024-09-22 14:20
비위 상하는 시모의 트림, 나잇값 좀 하고 살았으면... | 2024-09-22 14:20
맞벌이 4인 가족 수입 및 지출 내역, 다들 이렇게 사는 거죠? | 2024-09-22 14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