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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 셀프 웨딩 촬영 도와준 후 손절했습니다
| 2024-09-19 11:12
남편은 정말 내 편 아니고 시댁 사람인 건지 외로워요
| 2024-09-19 11:12
밥은 꼭 제가 차려야 하나요?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?
| 2024-09-19 11:12
일 못하고 매번 덤벙대는 직장 상사 있나요?
| 2024-09-19 11:12
어떤 삶을 살아야 불안과 걱정을 떨쳐낼 수 있을까요?
| 2024-09-19 11:12
사위 앞에서 자꾸 딸을 무시하며 비꼬는 친정 엄마
| 2024-09-19 11:12
만나면 무조건 살 이야기부터 꺼내는 무례한 고모
| 2024-09-19 11:12
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나, 잘 먹고 잘 사는 법 좀 알려줘
| 2024-09-19 11:12
21살 딸의 통금과 외박,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
| 2024-09-19 11:12
부모님과 연을 끊고 보내는 첫 명절, 원망스럽고 비참해요
| 2024-09-18 10:42
남편이 방 침대에 누워서 전자담배를 피웁니다
| 2024-09-18 10:04
나도 올릴래, 점심 메뉴
| 2024-09-15 14:17
나에게만 존댓말을 쓰는 남자, 내가 그렇게 불편한가
| 2024-09-15 14:17
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라도 되는 게 낫냐?
| 2024-09-15 14:17
기계식 키보드 빌런 회사 동료 때문에 미칠 것 같아
| 2024-09-15 14:17
다이어트 말로만 한다고 하면 나만 짜증 나?
| 2024-09-15 14:17
양가 지원이 없다면 얼마가 있어야 결혼이 가능한지 궁금해요
| 2024-09-15 14:17
나이 차이 나는 남친과의 연애를 반대하는 부모님
| 2024-09-15 14:17
택배 과대포장 어떻게 생각해? 앞으로의 날씨가 무섭다
| 2024-09-15 14:17
16살 여중생 집 밥 일기
| 2024-09-15 09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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