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5년마다 옮겨야 하는 생활, 결혼해도 괜찮을까요? | 2025-06-30 17:11
결혼 생활 중 서로의 부모님 때문에 계속 싸우게 된다면? | 2025-06-30 17:11
어제 소중한 존재들을 동시에 잃었어요 | 2025-06-30 17:11
재혼 청첩장 받았는데 벌써부터 축의금 걱정이... | 2025-06-30 17:11
직장 다니면서 먹는 걸로 스트레스 푸니까 살만 찌는 중 | 2025-06-30 17:11
아내도 아이도 모두 다 뒷전인 핸드폰 중독 남편 | 2025-06-30 17:11
이 정도면 나 결벽증이 맞는 건지 한번 봐주라 | 2025-06-30 17:11
이상하게 오늘따라 내가 왜 이렇게 불쌍해 보이지 | 2025-06-30 17:11
집 사고 느낀 의외의 장점, 사람 거르는 데 도움이 되네 | 2025-06-30 13:10
중고거래로 산 책에 배어있는 심한 담배 냄새 | 2025-06-30 13:10
11살 고양이 우리 꽃분이 자랑 | 2025-06-30 11:24
할머니가 보고 싶은 밤, 너무 그립고 눈물이 나 | 2025-06-30 11:24
맛집 줄 서서 기다리는 거 몇 분까지 가능함? | 2025-06-30 11:24
졸업식에 여자 동기 꽃다발 챙겨주는 남편 | 2025-06-30 11:24
얘들아 현실적으로 집 대출은 누구나 다 있는 거야? | 2025-06-30 11:24
위에 오빠 있으면 엄마들은 원래 다 이런가 | 2025-06-30 11:24
이건 어떤 상황이야? 회사에서 나 무시당하는 건가 | 2025-06-30 11:24
딸 말만 빼고 남의 말은 다 맹신하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 | 2025-06-30 11:24
콘서트에서 립싱크할 거면 내가 콘서트를 왜 가는데! | 2025-06-30 11:24
은둔형 외톨이인 동생들이 안타까우면서 한심해 | 2025-06-30 11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