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진짜 사무실 더러운 소리 때문에 퇴사하고 싶다 | 2025-07-16 10:37
오랜 인연이었던 30년 지기 친구들과 이젠 끝이네요 | 2025-07-16 10:37
친구 없어서 슬프다 했더니 엄마가 하는 말 | 2025-07-16 10:37
저녁으로 맛있는 족발 먹었어 | 2025-07-16 07:47
돈을 몽땅 빚 갚는데 써도 될까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5-07-16 07:47
심한 외모 비교 강박 때문에 집에 못 있겠어 | 2025-07-16 07:47
퇴사할 때조차 레전드였던 회사, 진짜 고소하다 | 2025-07-16 07:47
결혼 4년 차인데 이 관계를 지속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5-07-16 07:47
내 전부였던 강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고... | 2025-07-16 07:47
이게 짝사랑인지 썸인지 잘 모르겠는데 알려주세요 | 2025-07-16 07:47
내가 핸드폰으로 찍은 별들 | 2025-07-15 17:17
여친보다 밥 더 빨리 먹으면 보통 남친들은 뭐 하고 있나요? | 2025-07-15 17:17
상견례 이후 파혼에 대한 고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5-07-15 17:17
고부간의 갈등은 왜 이렇게 항상 시엄마가 문제일까 | 2025-07-15 17:17
돈으로 매번 생색내는 남편, 부부끼리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5-07-15 17:17
사는 게 힘들 때... 어디서부터 망가진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5-07-15 17:17
더러운 옷 입고 신생아 만지는 친정 엄마 | 2025-07-15 17:17
친구와 서서히 멀어지는 방법 어떤 게 있을까요 | 2025-07-15 17:17
명절 때 양가 부모님만 보나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7-15 17:17
공중목욕탕에서 핸드폰 쓰는 게 정상이야? | 2025-07-15 15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