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입시하면서 찐 살 재수하면서 20킬로 뺐다 | 2025-05-09 17:11
10년 지기 친구와 너무 안 맞아서 고민입니다 | 2025-05-09 17:11
배우자의 대출로 난리 치는 제가 이상한가요? | 2025-05-09 17:11
혼수 문제로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나 | 2025-05-09 17:11
남자 친구가 쓰는 언어들이 신경 쓰이고 불편해요 | 2025-05-09 17:11
저처럼 자주 아파서 약속 잡기 무서운 사람 있어요? | 2025-05-09 17:11
2년 넘게 다닌 알바 그만뒀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5-05-09 17:11
이 풍경 너무 예쁘지 않니? | 2025-05-09 11:17
이렇게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결혼해도 되나요? | 2025-05-09 11:17
살찐 사람이랑 친구 하기 싫어? 내가 창피한가? | 2025-05-09 11:17
아이들이 부모의 이혼을 그나마 받아들이는 시기? | 2025-05-09 11:17
너무 힘들면 어떻게 해야 해? 나도 좀 알려주라 | 2025-05-09 11:17
혼자 느릿한 신입 막내가 못마땅한 나, 꼰대인가? | 2025-05-09 11:17
재수하고 대학 왔는데 요즘 자존감 너무 떨어짐 | 2025-05-09 11:17
인생이 꼬였다고 느낄 때 돌아봐야 할 것 | 2025-05-09 11:17
연휴 끝나고 업무 복귀했는데 어이없어서 넋두리 좀 합니다 | 2025-05-09 11:17
계산대 앞에서 서로 계산한다고 실랑이하는 거 나만 짜증 남? | 2025-05-09 11:17
중2 독학 그림 평가해 주세요 | 2025-05-08 17:05
유치원 교사 있나요? 그만둬야 하는 건지 고민돼요 | 2025-05-08 17:05
남친과 너무 다른 음식 습관, 강요하면 안 되는 걸까요? | 2025-05-08 17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