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가르치려 하는 꼰대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4-09-10 11:05
미래가 막막한데 글 쓰며 먹고살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? | 2024-09-10 11:05
너넨 티키타카 안 되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냐 | 2024-09-10 11:05
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만 매력을 느끼는 나 | 2024-09-10 11:05
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? | 2024-09-10 11:05
축의금 액수가 다 달랐던 친구들에게 드는 서운함 | 2024-09-10 11:05
김치 하나 자기 손으로 안 꺼내는 남편 | 2024-09-10 11:05
가스라이팅 하는 엄마와는 그냥 따로 사는 게 답일까요? | 2024-09-10 11:05
남사친 사진 찍는 여친,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? | 2024-09-10 11:05
내년이면 26살, 평생 모솔일까봐 걱정돼요 | 2024-09-10 09:15
눈물 잘 참는 방법 있으면 공유 좀 부탁해 | 2024-09-10 09:15
별거 없는 그냥 집밥 3탄 | 2024-09-09 16:40
돈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하다 생각해? | 2024-09-09 16:40
훈육이라는 이유로 막말과 폭력을 일삼는 부모님이 싫어요 | 2024-09-09 16:40
다이어트 관련 여러분의 현명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9-09 16:40
엄마의 끝없는 외모 평가, 무슨 말을 듣고 싶은 건지... | 2024-09-09 16:40
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,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요 | 2024-09-09 16:40
혼자 시골 가서 살 예정인데 지역 좀 추천해 주세요 | 2024-09-09 16:40
무조건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답답한 아빠 | 2024-09-09 16:40
나이 들면 인간관계 좁아지고 친구 없는 게 당연한 건가요? | 2024-09-09 16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