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10년 차 생일 선물을 중고마켓에서 사려는 남의 편 | 2024-09-08 14:20
애인이 맞춤법 고쳐주면 기분 나빠? 그냥 넘어가야 할까? | 2024-09-08 14:20
10대들이 뽑은 최악의 라면 토핑 1위 | 2024-09-08 10:02
자취 7개월 차인 나에게 새롭게 생긴 버릇들 | 2024-09-08 10:02
불우한 가정 환경, 진짜 사는 게 너무 힘들다 | 2024-09-08 10:02
전직 유치원 교사입니다. 우리 애가 버거워요 | 2024-09-08 10:02
남친에게 의지가 되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4-09-08 10:02
정떨어진 남편, 합의 이혼 어떻게 하는 건가요? | 2024-09-08 10:02
친정 엄마와 손절했는데 할아버지 장례식에 가야 할까요? | 2024-09-08 10:02
뒤늦게 바꾼 진로로 인한 부모님의 잔소리 | 2024-09-08 10:02
남편과 싸우고 한 달째 말도 없이 지냅니다 | 2024-09-08 10:02
먼저 밥 먹자고 하는 사람 vs 연장자 중 누가 밥 사야 되나요? | 2024-09-08 10:02
뿌듯한 한 달 다이어트 후기 | 2024-09-07 14:23
사이 안 좋은 엄마와 관계 개선을 할 수 있을까? | 2024-09-07 14:23
키 빼 몸 110까지 빼고 싶은데 어떻게 다이어트해야 할까요? | 2024-09-07 14:23
친구 없이 지낼 수 있나요? 속상하고 외롭습니다 | 2024-09-07 14:23
사랑받는 복과 남자복은 타고나는 건가 봅니다 | 2024-09-07 14:23
무단 해고시켜놓고 갑자기 다시 출근해달라는 가게 | 2024-09-07 14:23
일도 안 하면서 자꾸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아내 | 2024-09-07 14:23
여러분들은 강강 약약으로 살고 계시나요? | 2024-09-07 14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