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룸메이트, 이게 맞아? | 2024-09-12 11:21
직장인이 해외여행 한 번 가는 게 잘못된 일인가요? | 2024-09-12 11:21
엄마의 발언, 이게 정말 맞는 말인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9-12 11:21
승객에게 벌금 청구하겠다는 택시 기사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9-12 11:21
반반 결혼을 두고 깊어지는 친정 엄마와의 갈등 | 2024-09-12 11:21
딱히 문제는 없는 거 같은데 난 왜 남친이 안 생길까 | 2024-09-12 11:21
내 메시지에만 답이 없는 동료들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9-12 11:21
여친이 있는 남사친이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| 2024-09-12 07:40
20대 자취녀의 투박한 술상! 3탄 | 2024-09-11 17:11
전 여친과 쓰던 커플 통장 이름 아직도 안 바꾼 남친 | 2024-09-11 17:11
친구한테 자꾸 집착하려는 거 어떻게 고치지? | 2024-09-11 17:11
밤늦게 외출하고 돌아오는 아내, 조언이 필요해요 | 2024-09-11 17:11
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지는 50대, 다들 뭐 챙겨드세요? | 2024-09-11 17:11
맞은편 학원의 아이들 소음 문제, 해결 방안 있나요? | 2024-09-11 17:11
가족이랑 손절한 사람들 있나요? 다들 어찌 극복하는지... | 2024-09-11 17:11
강약 약강으로 사는 내가 너무 비겁해 보임 | 2024-09-11 17:11
자취 후 집안일이 힘들고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어 | 2024-09-11 17:11
이게 권태기인 건지...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4-09-11 17:11
집안일로 인한 남편과의 갈등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9-11 14:28
겨울 쿨톤 장점 하나 있음 | 2024-09-11 11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