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여러분들은 다이어트할 때 식단 철저히 하시나요? | 2024-09-15 09:38
자영업 vs 직장인, 직장 때려치운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| 2024-09-15 09:38
늘 우리 가족은 뒷전이고 시댁 식구가 먼저인 남편 | 2024-09-15 09:38
앞에선 웃으며 가식 떨고 뒤에선 싫은 티 팍팍 내는 동료 | 2024-09-15 09:38
퇴사하고 공부하며 이직을 준비할까? 다니면서 준비할까? | 2024-09-15 09:38
퇴사를 앞두고 일을 전혀 하지 않는 동료 직원 | 2024-09-15 09:38
요즘 중고딩들은 도덕이나 예의를 안 배우나요? | 2024-09-15 09:38
울 심바 새집 기념 | 2024-09-14 14:15
연로한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형님과 인연 끊으려 합니다 | 2024-09-14 14:15
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9-14 14:15
화장실을 못 쓰 게하는 직원들 때문에 너무 서러워요 | 2024-09-14 14:15
짝사랑 중 용기를 내봐야 할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9-14 14:15
회사 사무실에서 계속 이 훑는 소리를 내는 직원 | 2024-09-14 14:15
30대 중반부터 조금씩 보이는 친구들과의 차이 | 2024-09-14 14:15
베란다에서 자꾸 물을 뿌려대는 윗집 때문에 미쳐버리겠음 | 2024-09-14 14:15
명절에도 일하시는 분 계시나요? 일단 저요... | 2024-09-14 14:15
그냥 집밥 4탄 | 2024-09-14 09:52
아파트 센서 등 문제로 인한 주민들의 싸움 | 2024-09-14 09:52
결혼은 참고 사는 걸까요? 다들 이렇게 사는 거겠죠? | 2024-09-14 09:52
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요? 회사 생활 요령 좀 알려주세요 | 2024-09-14 09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