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랑 매일 통화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는 남편 | 2025-07-17 10:56
소심한 상사와 신입, 뭐가 먼저인지 사회생활 참 어렵네요 | 2025-07-17 10:56
10년째 장기 연애 중인데 이 결혼 해도 될까요? | 2025-07-17 10:56
다들 무지개 길만 걸어요 | 2025-07-16 17:36
거금 주고 성형했는데 너무 현타오고 우울하다 | 2025-07-16 17:36
부담스럽게 자꾸 사랑한다 말하는 시어머니 | 2025-07-16 17:36
이 상황에서 가족 장례식비 어떻게 지출하나요? | 2025-07-16 17:36
추구미와 잘 어울리는 옷이 다를 땐 어떻게 해? | 2025-07-16 17:36
아내와 시부모 사이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| 2025-07-16 17:36
애견인 친구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친구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요? | 2025-07-16 17:36
서운한 거 솔직하게 말했더니 손절당했어요 | 2025-07-16 17:36
90년대생 학창 시절 세대 차이 시대 얘기 좀 해주세요 | 2025-07-16 17:36
출근길 버스에서 시끄럽게 구는 사람들 | 2025-07-16 17:36
자기 전 하늘 너무 예쁘네 | 2025-07-16 10:37
고등학교 동창 친구 돌잔치 축의금 조언 부탁해요 | 2025-07-16 10:37
자동차 예절을 모르는 친구, 제가 꼰대인가요? | 2025-07-16 10:37
하루에 수십 번도 더 드는 퇴사 충동, 따끔한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5-07-16 10:37
성인 되고 나서 인간관계 원래 이렇게 되나요? | 2025-07-16 10:37
힘든 일들을 주변에 털어놨던 게 후회됩니다 | 2025-07-16 10:37
마음대로 휴가 통보해놓고 책임지라는 시어머니 | 2025-07-16 10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