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얘들아, 지금 하늘 봐봐! | 2024-09-22 09:34
최근 들어 음식 때문에 다툼이 잦아진 여친과 나 | 2024-09-22 09:34
싫어하는 사람의 결혼식 초대, 내가 얼마나 만만했으면... | 2024-09-22 09:34
이런 사람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까요? 인간관계 조언 구합니다 | 2024-09-22 09:34
엘리베이터에는 강아지를 안고도 타지 말라는 이웃 | 2024-09-22 09:34
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친구 때문에 화난다 | 2024-09-22 09:34
´아직은´ 연애 중, 내가 이상한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4-09-22 09:34
기분 나쁜 남편의 명절 선물 나누기 문제 고민 | 2024-09-22 09:34
친구와의 주차 비용 계산 이렇게 하는 거 맞나요? | 2024-09-22 09:34
자꾸 필요 없는 식재료를 선물로 주는 친구 부부 | 2024-09-22 09:34
본인 돈까스 취향 추반하자 | 2024-09-21 14:30
부모님들 아기 용돈 받은 거 어떻게 관리하시나요? | 2024-09-21 14:30
먹는 거 빼고 다 재미없는 인생, 나만 이런 건가? | 2024-09-21 14:30
소방공무원이 꿈인데 내 생각이 옳은 건지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9-21 14:30
요즘 사람들은 왜 깊이 있고 철학적인 걸 싫어할까요? | 2024-09-21 14:30
30대 독립 고민, 홀아버지 계시는 본가 vs 방 구해서 자취 | 2024-09-21 14:30
내가 먼저 이별 통보 해놓고 너무 보고 싶은 전 남친 | 2024-09-21 14:30
시댁 어르신들로 인해 상처받아온 며느리의 3년 | 2024-09-21 14:30
인연이라는 게 진짜 있다면 어떻게든 만나게 되나요? | 2024-09-21 14:30
4년을 만났는데 이유도 모른 채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| 2024-09-21 11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