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 골프 때문에 부부 싸움했는데 좀 봐주세요 | 2025-07-07 07:54
남자 친구의 마지막 말, 너무 이성적이라 무섭네요 | 2025-07-07 07:54
36살에 헤어졌는데 평생 혼자 살아야 할까요 | 2025-07-07 07:54
이혼 후 전 부인과 연락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나요 | 2025-07-07 07:54
오늘 점심은 분식! 맛있게 드세요 | 2025-07-06 15:09
자꾸 친구들 남친이랑 비교되는데 어떻게 하지 | 2025-07-06 15:09
내 사정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밥이나 술 턱턱 쏘는 사람들이 신기해 | 2025-07-06 15:09
18살에 이 정도면 제 나이대에 비해 많이 모은 걸까요? | 2025-07-06 15:09
고등학교 때 친구들 만나고 왔는데 뭔가 회의감 들어 | 2025-07-06 15:09
친구가 이러면 정떨어져? 아니면 응원해? | 2025-07-06 15:09
이런 분위기 사진 너무 좋아 | 2025-07-06 09:55
제가 뭘 잘못한 걸까요? 30대 인간관계 현타오네요 | 2025-07-06 09:55
34살에 강박장애 때문에 회사 잘리고 집에만 있어요 | 2025-07-06 09:55
깡시골 사는 여고생인데 배달 때문에 울고 싶다 | 2025-07-06 09:55
대화 코드 맞는 동료 vs 자기 할 일만 하는 동료 | 2025-07-06 09:55
자극을 준다며 막말과 폭언을 퍼붓는 엄마 | 2025-07-06 09:55
이런 거에 섭섭해하는 제가 남친 말처럼 애 같은 건가요? | 2025-07-06 09:55
제발 제발 좀 씻고 침대에 누우면 안 되는 건가 | 2025-07-06 09:55
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~ | 2025-07-05 14:38
아이를 기다리는 40대 노산 부부, 많이 버거울까요? | 2025-07-05 14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