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놀자니까 생각 좀 해보겠다는 친구의 말이 기분 나빠 | 2025-07-24 11:26
인류애 바사삭, 요즘 학생들은 대단하네요 | 2025-07-24 11:26
문자 답은 없고 SNS 스토리는 올리는 아내의 심리 | 2025-07-24 11:26
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이혼 생각이 들면 어쩌나요 | 2025-07-24 11:26
결혼하고 싶어 미친 사장, 제발 일만 하고 삽시다 | 2025-07-24 11:26
친구들하고 음식 먹는데 은근히 강요하는 친구 | 2025-07-24 07:24
횡령하는 직원을 보고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건지... | 2025-07-24 07:24
인터넷 쇼핑몰 고객 때문에 상처받았습니다 | 2025-07-24 07:24
진짜 제대로 시작하고 싶은데 공부 어떻게 하는 거예요 | 2025-07-24 07:24
없던 정신병도 생기게 만든 회사 소음 스트레스 | 2025-07-24 07:24
세금이랑 4대보험 때문에 실수령 보면 현타 옴 | 2025-07-24 07:24
안녕하세요 집사입니다!!! | 2025-07-23 16:49
원래 회사 생활이 이런 건가요? 제가 부족해서 그런 건지... | 2025-07-23 16:49
이 나이 되니까 국 없으면 밥을 못 먹겠어요 | 2025-07-23 16:49
직장 상사 방에서 나는 너무 심한 홀아비 냄새 | 2025-07-23 16:49
나처럼 돈에 예민하고 계산적인 사람 있어? | 2025-07-23 16:49
돈도 못 벌고 할 줄 아는 게 뭐냐는 남편의 말 | 2025-07-23 16:49
샤워 후 욕조 청소를 하지 않고 나오는 남편 | 2025-07-23 16:49
다른 싱글분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나요? | 2025-07-23 16:49
연봉 궁금해하시는 시댁 가족들, 집안 문화 차이인가요? | 2025-07-23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