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 복이라 하는 게 정확히 어떤 건가요? | 2025-01-17 10:54
손톱 물어뜯는 습관을 가진 남친에게 정이 떨어져 | 2025-01-17 07:31
결혼 고민, 인생 선배님들의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1-17 07:31
전 남자 친구한테 미련 버리는 법 | 2025-01-17 07:31
꾸밈비 다들 달에 얼마나 나감? 이게 맞나 싶어 | 2025-01-17 07:31
나만 노력하는 10년 지기 친구와 손절해야 할까요? | 2025-01-17 07:31
봄 웜 브라이트 블러셔 추천해 줄게 | 2025-01-16 16:45
일상이 사진 찍기와 보정으로 가득 찬 친구 | 2025-01-16 16:45
여러분은 연인끼리 명절 선물 주고받으시나요? | 2025-01-16 16:45
맨날 자기는 안 그렇다는 화법을 쓰는 친구의 심리 | 2025-01-16 16:45
부려 먹을 때만 가족이라는 시짜들 진짜 왜 이럼? | 2025-01-16 16:45
개를 싫어하는 할머니,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? | 2025-01-16 16:45
아이 키우는 집 생활비 관련 궁금한 게 있습니다 | 2025-01-16 16:45
식단도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 뭘까 | 2025-01-16 16:45
내 휴대폰을 자꾸 훔쳐보는 언니가 너무 짜증 나 | 2025-01-16 16:45
뭘 해도 지루하고 왜 이렇게 무기력한지 모르겠어 | 2025-01-16 16:45
이혼 결정이 맞는 건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| 2025-01-16 13:54
객관적으로 봤을 때 나 삼수 성공 가능성 있을까 | 2025-01-16 13:54
다시 태어나면 현 배우자랑 결혼하시겠어요? | 2025-01-16 13:54
퇴사했는데 호감 가는 선임에게 연락해도 되나요? | 2025-01-16 13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