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현실이냐? 경험이냐? 뭐가 맞는지 육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9-30 11:16
결혼 8년 차 40대 외벌이 가장입니다, 진짜 더러워서 못 살겠습니다 | 2024-09-30 08:07
사촌 동생 결혼식 축의금은 어떤 식으로 내야 할까요? | 2024-09-30 08:07
부모님이 어릴 때 사진을 친오빠만 남겨줬는데... | 2024-09-30 08:07
예비 시어머니가 자꾸 식 전에 성형하래요 | 2024-09-30 08:07
웃긴 사람은 우습게 보이는 것도 숙명인가요? | 2024-09-30 08:07
내 정리함 어떠니? | 2024-09-29 14:24
너무 빠른 친구들, 다들 밥 먹을 때 시간 얼마나 걸려? | 2024-09-29 14:24
아파트 복도에 쓰레기봉투 내놓는 집 있나요? | 2024-09-29 14:24
회사 생활이라는 게 원래 이런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09-29 14:24
억지로 여행 간 친구와의 여행비 더치페이 문제 | 2024-09-29 14:24
내가 프로 불편러인지 가족들이 프로 불편러인지... | 2024-09-29 14:24
새벽이라 올리는 사진이야 | 2024-09-29 10:02
원인 모를 층간 소음 때문에 자꾸 찾아오는 아랫집 | 2024-09-29 10:02
엄마는 1순위, 엄마 사랑이 끔찍한 남자 친구 고민 | 2024-09-29 10:02
출근 준비 시간 다들 보통 어느 정도 걸리시나요? | 2024-09-29 10:02
살 뺄 때 식단 조절과 운동을 꼭 병행해야 하나요? | 2024-09-29 10:02
같이 있으면 불쾌하고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 | 2024-09-29 10:02
나만 인간관계에 문제 있는 건가? 어떡하지 | 2024-09-29 10:02
이게 뭔지 아는 사람? | 2024-09-28 14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