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하고 나서 친구들 평균적으로 얼마나 만나세요? | 2025-07-10 08:32
찐빵, 만두, 호빵 너무 맛있어 | 2025-07-09 16:37
어릴 적부터 키워온 그림에 대한 꿈을 포기했습니다 | 2025-07-09 16:37
다 내 탓만 하는 남의 편 남편이 어이가 없습니다 | 2025-07-09 16:37
참 씁쓸하지만 어린 시절 함께했던 친구들은 더 이상 없네요 | 2025-07-09 16:37
산책 동아리 신청했는데 이거 사이비일까요? | 2025-07-09 16:37
거슬리는 직원의 소리들, 피할 수 없다면 참는 게 맞는 거죠? | 2025-07-09 16:37
신혼인데 이 정도는 그냥 넘어가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5-07-09 16:37
밥 사주기로 했는데 다른 사람들까지 데려온 친구 | 2025-07-09 16:37
본인과 안 닮았다는 이유로 딸에게 정이 안 간다는 남편 | 2025-07-09 16:37
랜선으로 시작된 우리의 연애,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| 2025-07-09 16:37
여행 가서 찍은 풍경 사진인데 어때? | 2025-07-09 11:06
회피형과 이별했는데 이별은 이별인지라 많이 힘드네 | 2025-07-09 11:06
이럴 경우에는 식단을 어떻게 해야 살이 빠질까요? | 2025-07-09 11:06
길었던 제 인생의 첫 연애가 끝났습니다 | 2025-07-09 11:06
다들 남편과 무슨 주제로 대화하시나요? | 2025-07-09 11:06
반존대하는 후배 직원이 거슬리는데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7-09 11:06
집 명의 관련 신랑과의 갈등, 참견 좀 부탁해 | 2025-07-09 11:06
코골이 심한 예비 남편과의 신혼여행 | 2025-07-09 11:06
사무실 옆자리 직원의 키보드 소음 대처하는 방법 | 2025-07-09 11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