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인 이상 절친 무리가 없는 나, 무리가 주는 안정감이 그리워 | 2025-01-21 08:37
대인관계 고민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나 | 2025-01-21 08:37
안 보고 사는 게 답인 가족들을 만나야 할까요? | 2025-01-21 08:37
아빠를 먼저 용서하라는 엄마, 제 잘못인가요? | 2025-01-21 08:37
귀여운 우리 집 댕댕이 | 2025-01-20 17:18
계속되는 아랫집의 층간 소음 민원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1-20 17:18
30대 되고 보니 친구가 없는 나, 이렇게 살아도 될까 | 2025-01-20 17:18
이직한 직장 현 상황인데 일단 지켜보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1-20 17:18
쉬는 날 집에만 있는 게 이상한 건지... 다들 주말에 뭐 하세요? | 2025-01-20 17:18
이런 부모님과 연 끊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1-20 17:18
이상할 정도로 자꾸 나와 눈이 마주치는 직장 상사 | 2025-01-20 17:18
자꾸 돈을 빌려달라는 답답한 친정 때문에 우울합니다 | 2025-01-20 17:18
감정 쓰레기통이 꽉 찼을 때 비울 수 있는 방법 | 2025-01-20 17:18
자영업 중 일 마치고 알바와 단둘이 자주 술을 마시는 남친 | 2025-01-20 17:18
퇴사 후 취준 중인데 29살은 나이가 너무 많나요? | 2025-01-20 13:53
우리 집 냉장고를 열어 음식을 마음대로 먹는 애인 | 2025-01-20 13:53
서로 내적 손절한 친구한테 다시 연락할까 말까 | 2025-01-20 13:53
고2 때 그린 나무 풍경 작품 | 2025-01-20 10:49
1년 7개월 사귄 여자 친구와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5-01-20 10:49
시모의 그놈의 우리 식구, 진짜 듣기 싫어 죽겠네요 | 2025-01-20 10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