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그동안 만들었던 파스타 모음 (2/2) | 2025-07-29 16:47
남편이랑 계속 살아야 할까요? 너무 답답합니다 | 2025-07-29 16:47
제발 요리 부심 부리지 말고 먹던 대로만 만들어 주면 안 됨? | 2025-07-29 16:47
버릇처럼 쓰는 내 표현, 잘못된 표현일까요? | 2025-07-29 16:47
늘 표정이 안 좋아 보이는 직원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7-29 16:47
연애도 부질없단 생각에 더 무기력해져요 | 2025-07-29 16:47
최선을 다해본 기억이 없는 나, 나같이 한심한 놈 있냐 | 2025-07-29 16:47
출산 및 육아 휴직 후 복직한 사람이 없는 회사 | 2025-07-29 16:47
나한테도 이런 평범한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| 2025-07-29 16:47
20년 친구들을 놓아줘야 할까요? 자괴감이 듭니다 | 2025-07-29 16:47
결혼식 혼주석 3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5-07-29 13:24
해지는 거 보면서 밥 먹는데... | 2025-07-29 11:08
원칙은 없다지만 1년에 부모님 제사 몇 번 지내세요? | 2025-07-29 11:08
대학이나 직장 내에서 동료들의 평가 중요한가요? | 2025-07-29 11:08
40살, 결혼할 수 있을까요? 연애 도전해 봐도 될까요 | 2025-07-29 11:08
아무 일 없어도 지하철 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많더라 | 2025-07-29 11:08
알바 잘렸는데 내가 이상한 건지 자존감 떨어져 | 2025-07-29 11:08
죽는 게 무서운 나,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 | 2025-07-29 11:08
회피형인 것 같은 남친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| 2025-07-29 11:08
기침을 달고 살면서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와이프 | 2025-07-29 11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