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사에 감정적인 시어머니와 연 끊었습니다 | 2025-01-22 10:40
갑자기 연락해서 우리 집에 놀러 오겠다는 친구 | 2025-01-22 10:40
백수 일상이 너무 좋은 96년생의 고민 | 2025-01-22 10:40
대화를 하고 나면 기분이 나쁘고 뭔가 찜찜한 사람 | 2025-01-22 10:40
2살 조카 세뱃돈 얼마를 줘야 할지 고민이네요 | 2025-01-22 10:40
한 부모 가정이면 자식에게 이렇게 얘기하기도 하나요? | 2025-01-22 07:49
분양 보낸 강아지를 자꾸 잃어버리는 오랜 지인 | 2025-01-22 07:49
1년 넘은 짝사랑 포기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5-01-22 07:49
3년 차인데도 일머리가 늘지 않는 나, 조언 부탁해요 | 2025-01-22 07:49
해외여행 일정 계획 짜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아 | 2025-01-22 07:49
결혼 후 첫 명절 양가 부모님 선물 뭐가 좋을까요 | 2025-01-22 07:49
밤늦게까지 여사친과 어울리는 남친 괜찮아? | 2025-01-22 07:49
코~ 자는 귀여운 고양이 | 2025-01-21 16:48
취직한지 1년째, 제가 돈을 너무 많이 쓴 걸까요? | 2025-01-21 16:48
큰아이의 화나는 행동, 장난이라고 넘어가야 하나요? | 2025-01-21 16:48
사회생활한지 n년 차 염증이 느껴지는 세상이 지친다 | 2025-01-21 16:48
상식을 벗어난 이웃과의 주차 갈등, 어떻게 해결하죠? | 2025-01-21 16:48
15년 지기 친구와의 해외여행 그 후... 너무 혼란스럽다 | 2025-01-21 16:48
입사한 지 1년이 넘었는데도 일머리 없고 일도 못하는 사람들 | 2025-01-21 16:48
친구들과의 술 약속조차 못 가게 하는 아빠 | 2025-01-21 16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