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억지로 여행 간 친구와의 여행비 더치페이 문제 | 2024-09-29 14:24
내가 프로 불편러인지 가족들이 프로 불편러인지... | 2024-09-29 14:24
새벽이라 올리는 사진이야 | 2024-09-29 10:02
원인 모를 층간 소음 때문에 자꾸 찾아오는 아랫집 | 2024-09-29 10:02
엄마는 1순위, 엄마 사랑이 끔찍한 남자 친구 고민 | 2024-09-29 10:02
출근 준비 시간 다들 보통 어느 정도 걸리시나요? | 2024-09-29 10:02
살 뺄 때 식단 조절과 운동을 꼭 병행해야 하나요? | 2024-09-29 10:02
같이 있으면 불쾌하고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 | 2024-09-29 10:02
나만 인간관계에 문제 있는 건가? 어떡하지 | 2024-09-29 10:02
이게 뭔지 아는 사람? | 2024-09-28 14:51
친구가 없으니까 사는 게 너무 외롭고 허전하다 | 2024-09-28 14:51
객관화가 필요한 동료, 할 말 하고 사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9-28 14:51
긴장을 너무 많이 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쳐야 해? | 2024-09-28 14:51
요즘 세상에도 역시 아들이 최고인가 봅니다 | 2024-09-28 14:51
날 헷갈리게 만드는 남사친의 행동, 이거 나 좋아하는 거야? | 2024-09-28 14:51
웃자고 한 말에 꽂혀 서운하다 화를 내는 예민한 남편 | 2024-09-28 14:51
언니 결혼식 때 막무가내로 식권을 요구한 화환 배달원 | 2024-09-28 14:51
스위치온 다이어트 1주 차 후기, 더 참을 수 있을까 | 2024-09-28 14:51
나의 동거묘 2024년 9월 사진 대방출 | 2024-09-28 09:51
둘째 아이를 갖고 싶은데 입덧 때문에 고민이에요 | 2024-09-28 09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