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장모님 케어 문제 관련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5-01-19 09:34
친구 결혼식을 갈 경우 축의금은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5-01-19 09:34
누굴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벅찬 기분이었구나 | 2025-01-19 09:34
제가 만만해 보여서 이런 일들을 겪는 걸까요? | 2025-01-19 09:34
친구 사이 권태기,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? | 2025-01-19 09:34
자기가 잘못해놓고 회피하고 말 안 하는 남편의 심리 | 2025-01-19 09:34
본인 그릇만 설거지하고 본인 빨래만 하는 딸아이 | 2025-01-19 09:34
날 불편하게 만드는 융통성 없고 답답한 딸 친구 엄마 | 2025-01-19 09:34
엄마 생일에 일어난 일, 제가 사과해야 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1-19 09:34
외국 거주 중,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꼭 가야 하나요? | 2025-01-19 03:51
나 진짜 계란말이 천재인가 | 2025-01-18 14:50
이직이 내 욕심이고 선택이었다는 걸 알지만 후회돼 | 2025-01-18 14:50
마흔 백수, 저는 지금이 좋은데 한심해 보일까요? | 2025-01-18 14:50
41살에는 얼마를 모아야 잘 모았다 생각하세요? | 2025-01-18 14:50
너무 잘해주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| 2025-01-18 14:50
후회는 안 하는데 힘든 결혼, 자유가 그립습니다 | 2025-01-18 14:50
결혼 이야기를 꺼낸 이후 어색해져버린 남친과 나 | 2025-01-18 14:50
30대 초반인 나, 패션모델 일을 다시 해봐도 될까 | 2025-01-18 14:50
출산하면 생리통 사라진다더니... 다 거짓말이네 | 2025-01-18 14:50
출산을 앞두고 이런 남편과 사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1-18 14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