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러니 살이 안 찔 수가 없구나 | 2025-01-17 16:39
내 생일을 까먹은 친구, 날 대체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 | 2025-01-17 16:39
면역력 약하거나 자주 아픈 친구와 여행 가지 마라 | 2025-01-17 16:39
10년 연애의 종지부, 정말 시간만이 답인 건가 | 2025-01-17 16:39
남자 친구의 회식, 서운해하면 안 되는 거겠죠 | 2025-01-17 16:39
앞으로 뭘 해 먹고살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| 2025-01-17 16:39
부모가 자식한테 이렇게 말해도 되는 건지 궁금해 | 2025-01-17 16:39
화해할 마음 없는데 이대로 연 끊는 게 맞겠지? | 2025-01-17 16:39
결혼 생활이 다 이런 건가요? 다들 이렇게 사시는지... | 2025-01-17 16:39
윗집의 층간 소음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5-01-17 16:39
내가 예민한 건지 친구가 얄미운 건지... | 2025-01-17 11:29
울 할머니 자랑 좀 할게 | 2025-01-17 10:54
무너져버린 남편에 대한 신뢰, 이혼하는 게 맞겠죠? | 2025-01-17 10:54
신경 거슬리는 직장 동료의 말버릇, 무슨 심리일까? | 2025-01-17 10:54
연애하는 게 시간 아깝고 귀찮은 병 고쳐질까요? | 2025-01-17 10:54
만 27살 6년 차 직장인 모은 돈 좀 봐주세요 | 2025-01-17 10:54
나 달달한 거 좋아하는 데 다이어트 꿀팁 좀... | 2025-01-17 10:54
노후 걱정하는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5-01-17 10:54
내게 표현을 안 하는 사귄 지 300일 된 남친 고민 | 2025-01-17 10:54
서른 이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심해진 생리통 | 2025-01-17 10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