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진짜 계란말이 천재인가 | 2025-01-18 14:50
이직이 내 욕심이고 선택이었다는 걸 알지만 후회돼 | 2025-01-18 14:50
마흔 백수, 저는 지금이 좋은데 한심해 보일까요? | 2025-01-18 14:50
41살에는 얼마를 모아야 잘 모았다 생각하세요? | 2025-01-18 14:50
너무 잘해주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| 2025-01-18 14:50
후회는 안 하는데 힘든 결혼, 자유가 그립습니다 | 2025-01-18 14:50
결혼 이야기를 꺼낸 이후 어색해져버린 남친과 나 | 2025-01-18 14:50
30대 초반인 나, 패션모델 일을 다시 해봐도 될까 | 2025-01-18 14:50
출산하면 생리통 사라진다더니... 다 거짓말이네 | 2025-01-18 14:50
출산을 앞두고 이런 남편과 사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1-18 14:50
다이어트는 실패했지만 행복했다 | 2025-01-18 09:59
28살이면 결혼하기엔 아직 이른 나이인가요? | 2025-01-18 09:59
친구에게 느끼는 감정이 질투인지 서운함인지 봐주세요 | 2025-01-18 09:59
이거 나한테 호감 있는 건가? 아님 그냥 다정한 사람인가? | 2025-01-18 09:59
사람 스트레스받으면 이직하고 싶어지는 나, 다들 그래요? | 2025-01-18 09:59
이혼가정 결혼식 고민,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나요? | 2025-01-18 09:59
연애가 부담스럽고 두려운 나, 왜 이러는 건지... | 2025-01-18 09:59
내 생일을 잊은 듯한 군대에 있는 남자 친구 | 2025-01-18 09:59
고집불통 시어머니를 도대체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5-01-18 09:59
청첩장 모임엔 안 부르고 모바일 청첩장 준 친구 축의금 고민 | 2025-01-18 09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