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이란 바로 이런 거야 | 2025-05-23 16:54
부부끼리 청력 예민도가 달라 불편한 분 계세요? | 2025-05-23 13:44
귀찮으면서 신경 쓰이는 감정, 이게 권태기인가? | 2025-05-23 13:44
그리운 첫사랑과의 연락,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| 2025-05-23 13:44
아직도 미련 절절 바보 같은 나, 저 같은 분 또 있나요? | 2025-05-23 13:44
중2 그림 평가해 주세요 2탄 | 2025-05-23 11:11
아기 봐주시는 아주머니 그냥 안 쓰는 게 나을까요? | 2025-05-23 11:11
배려한다면서 생색내는 남편이 이해가 안 돼요 | 2025-05-23 11:11
화만 나면 막말과 욕설 작렬, 속상하고 자존감 낮아져요 | 2025-05-23 11:11
내 자리에 불쑥 침범하는 동료, 가정교육 욕 나오네 | 2025-05-23 11:11
야구 때문에 엄마랑 싸우고 집 나왔는데 어쩌지 | 2025-05-23 11:11
미숙한 초보 운전자의 연애, 현실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5-23 11:11
내 눈빛이 산만하고 불만이 많아 보인다는 알바 면접관의 지적 | 2025-05-23 11:11
부모님한테 돈 빌려드리는 게 맞는 거야? 진짜 모르겠어 | 2025-05-23 11:11
언니 때문에 생긴 빚,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5-05-23 11:11
회사에서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달달한 간식 먹는 게 유일한 낙 | 2025-05-23 07:54
계약직 직원의 오해, 별 이상한 사람들도 많네요 | 2025-05-23 07:54
우리 반 애한테 받은 쪽지인데 진짜 가관이다 | 2025-05-23 07:54
짝사랑 성공하고 싶은데 짝꿍이랑 친해지는 법 알려줘 | 2025-05-23 07:54
남자 친구랑 싸웠는데 음성 사서함 때문에 화풀림 | 2025-05-23 07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