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:: nate 판 - 오늘의 톡

nate 판 - 오늘의 톡
호감 가는 상대에게 데이트 신청 언제가 적당하다고 봐? \| 2024-10-10 11:05
마른하늘의 날벼락 같은 남자 친구의 도박 고백 \| 2024-10-10 11:05
욕심나는 셋째 고민, 다둥이 부모님들께 여쭙니다 \| 2024-10-10 11:05
샌드위치 덕후의 홈메이드 샌드위치 \| 2024-10-08 17:04
나와 입맛이 너무 안 맞는 남친과의 연애 고민 \| 2024-10-08 17:04
저처럼 남의 집 잘 못 가는 사람 있나요? 도와주세요 \| 2024-10-08 17:04
다들 이런 경우 인사하시나요? 아니면 모른척하시나요? \| 2024-10-08 17:04
상한 머리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나, 정신병일까 \| 2024-10-08 17:04
너무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나와... 우는 방법 좀 알려줄래? \| 2024-10-08 17:04
주변 사람들 때문에 생기는 무력감과 스트레스 \| 2024-10-08 17:04
본인 얘기는 안 하고 다른 사람 얘기는 듣고 싶어 하는 친구 \| 2024-10-08 17:04
특별한 게 하나 없이 너무 평범한 내 인생 \| 2024-10-08 17:04
싸운 후 푸는 속도가 다른 자매, 해결 방법 있을까요? \| 2024-10-08 17:04
엄청난 기분파 직장 상사의 꼬장이 진짜 지겨워요 \| 2024-10-08 11:26
장화 신은 고양이, 느낌 좀 있지? \| 2024-10-08 11:06
술만 먹으면 연락 두절되는 여친의 이별 통보 \| 2024-10-08 11:06
썸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관계, 너무 답답해 죽겠어 \| 2024-10-08 11:06
10년 차 전업주부인 제가 시작할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요? \| 2024-10-08 11:06
일부러 그러는 건가 싶을 정도로 어긋나는 친구의 대화 포인트 \| 2024-10-08 11:06
감정에 따라 차이가 심한 회피형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\| 2024-10-08 11: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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