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 사람들과의 모임 안 나가면 남는 게 없을까요 | 2025-05-27 10:52
물건 못 버리는 남편, 이런 것도 이혼 사유가 될까요? | 2025-05-27 10:52
엄마랑 싸울 때 말대답하면 안 되는 건가요? | 2025-05-27 10:52
직장 상사 스킨십이 불편한데 퇴사해야 할까 | 2025-05-27 10:52
입덧 약 먹는다고 친정 엄마한테 욕먹었던 경험 | 2025-05-27 10:52
너는 내 결혼식 안 왔으면서 왜 청첩장을 주냐는 대리님 | 2025-05-27 10:52
가정교육 잘 받은 사람만 스트레스받게 되는 요즘 | 2025-05-27 10:52
이웃과 잘 지내고 싶은데 층간 소음 조언 구합니다 | 2025-05-27 10:52
말귀 못 알아먹는 것도 ADHD 인가? 대체 뭐가 문제지 | 2025-05-27 07:30
대학교 MT 안 가도 별문제 없을까요? | 2025-05-27 07:30
친구가 좋아하는 애가 좋아져 버렸는데 어쩌지 | 2025-05-27 07:30
터벅터벅 걷기 좋은 날 | 2025-05-26 16:52
소용량이라도 명품 향수 사주는 게 더 센스 있는 거라는 친구 | 2025-05-26 16:52
고2 자퇴 생각 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음 | 2025-05-26 16:52
절망적인 재수생, 멘탈 나가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 | 2025-05-26 16:52
한 번만 도와주세요, 친구관계 고민이 있습니다 | 2025-05-26 16:52
어머니와 와이프 사이,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건지... | 2025-05-26 16:52
남자 친구의 ´사랑해´라는 말이 부담스러워요 | 2025-05-26 16:52
남한테 모든 걸 다 떠들고 다니는 사람의 심리 | 2025-05-26 16:52
남동생 앞에서 음식 먹지 말라는 엄마 | 2025-05-26 16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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