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집순이 집밥러의 밥상 | 2025-02-01 09:39
통제 심한 부모,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5-02-01 09:39
고졸로 인한 내면의 자격지심은 어떻게 바꿔야 좋을까요? | 2025-02-01 09:39
자매끼리 잘 지내시나요? 언니가 너무 싫습니다 | 2025-02-01 09:39
내게 호감은 있는 것 같은데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썸녀 | 2025-02-01 09:39
예랑과의 결혼 준비 비용 저축 문제 고민 | 2025-02-01 09:39
신경 쓰이는 썸남의 화법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5-02-01 09:39
돌잔치는 제발 자기 가족끼리만 했으면 좋겠어요 | 2025-02-01 03:42
빵순이가 만든 빵들 | 2025-01-31 16:51
남자 친구의 유일한 단점인 술, 헤어지는 게 맞겠죠 | 2025-01-31 16:51
시부모님과 스스럼없이 지내시는 분 계시나요? | 2025-01-31 16:51
명절 시댁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5-01-31 16:51
친구의 성격이 너무 착해서 대화가 너무 힘들어 | 2025-01-31 16:51
언니랑 같이 사는 게 제겐 너무 스트레스에요 | 2025-01-31 16:51
남편과의 2025 추석 연휴 여행 문제 계획 논쟁 | 2025-01-31 16:51
스트레스받고 힘든 가족들의 짐승 같은 먹성 | 2025-01-31 16:51
결혼식 참여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? 조언 부탁해요 | 2025-01-31 16:51
처음 받아보는 컴플레인, 어떻게 대처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1-31 16:51
나보다 세뱃돈 더 많이 받은 중1 사촌 동생 | 2025-01-31 13:43
신혼여행 2주 갔다 온다고 난리 난 직장 상사 | 2025-01-31 13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