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만 아직 학창 시절 추억에 잠겨서 못 나오나 봐 | 2025-08-08 07:28
여름 너무 더워, 입맛 당기는 요리 만들기 | 2025-08-07 16:44
재능의 벽을 느끼고 난 후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셨나요? | 2025-08-07 16:44
남자 친구 이거 나만 쎄하게 느껴지는 건가? | 2025-08-07 16:44
이런 형제랑 잘 지낼 수 있음? 의견 좀 부탁해 | 2025-08-07 16:44
직장에서 느끼는 소외감, 직장 생활 참 어렵다 | 2025-08-07 16:44
´맞춰 가는 것´과 ´맞추는 것´ 그 사이 어딘가... | 2025-08-07 16:44
주변 친구들 결혼하는 거 보니까 현타오고 우울해 | 2025-08-07 16:44
돈 안 빌려줄 거면 집을 나가라는 부모 | 2025-08-07 16:44
잘못된 투자로 모은 돈을 날려먹고 40대가 되어버린 나 | 2025-08-07 16:44
제 나이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? 의견 부탁드려요 | 2025-08-07 16:44
내가 만든 파스타 가지고 피크닉 왔어 | 2025-08-07 12:22
대놓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경쟁시키는 상사 | 2025-08-07 12:22
학교 기숙사 침대 선정 관련 내가 잘못한 거야? | 2025-08-07 12:22
이런 사람 심리가 대체 뭐야? 너무 짜증 난다 | 2025-08-07 12:22
휴학 고민 중인데 괜히 불안하고 무서워 | 2025-08-07 12:22
결혼하신 분들 부모님 첫 소개 어떻게 하셨나요? | 2025-08-07 12:22
6년 연애 후 헤어진 나의 이별 극복 방법이랄까 | 2025-08-07 12:22
내게 말도 없이 나만 빼놓고 여행을 간 친구들 | 2025-08-07 12:22
사회생활을 할수록 사회성이 없어지는 느낌 | 2025-08-07 12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