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원인을 알 수 없는 층간 고주파 소음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| 2025-02-04 17:13
시댁 식구들 다들 어디까지 얼마나 자주 만나나요? | 2025-02-04 17:13
10년 연애 끝 3달 남은 결혼, 나 잘 살 수 있을까 | 2025-02-04 17:13
결혼 2년 차, 시부모님 결혼기념일까지 챙겨야 하는 건지... | 2025-02-04 17:13
경조사를 겪으면서 회의감이 느껴지는 친구관계 | 2025-02-04 17:13
나도 가족 많으면 좋고 같이 모이는 것도 좋아 그런데... | 2025-02-04 17:13
해외여행 갔다 온 친구한테 선물 받았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 | 2025-02-04 17:13
말다툼하게 되는 남자 친구의 기분 나쁜 습관 | 2025-02-04 13:46
내가 요리한 음식 말고 반찬을 먼저 먹는 남친, 나만 속상해? | 2025-02-04 13:46
자격지심이란 거 알지만 세상 진짜 불공평한 거 같아 | 2025-02-04 13:46
교육에 대한 부모 원망, 전 왜 이렇게 못났을까요 | 2025-02-04 13:46
다이어트 79일째 그리고 진행 중 | 2025-02-04 10:54
우울증일까요? 우울증이라는 단어 안에 숨고 싶은 걸까요? | 2025-02-04 10:54
연애도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건가 봐요 | 2025-02-04 10:54
시어머니에게 자기 말 똑바로 전달하라는 아내 | 2025-02-04 10:54
첫 육아로 쌍둥이 키우신 분들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| 2025-02-04 10:54
친구가 한 명뿐인 인생, 이렇게 그냥 살아도 될지... | 2025-02-04 10:54
문자도 대화도 잘하는데 유독 전화 통화가 싫은 나 | 2025-02-04 10:54
집 보러 다닐 때 주변 조언 얼마나 들으시나요? | 2025-02-04 10:54
저처럼 화나면 말 안 하는 남편 두신 분 계시나요? | 2025-02-04 10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