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난임 시절에도 스트레스 주던 친구, 출산 후에도 여전하네요 | 2025-08-11 17:00
어머니께 진짜 못할 말 해버린 거 같아서 마음이 복잡해 | 2025-08-11 17:00
학창 시절에 급식 다 먹어야 했던 경험 있음? | 2025-08-11 17:00
분조장 걸릴 거 같은 시어머님의 육아 방식 | 2025-08-11 17:00
남편의 고질병인 술버릇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| 2025-08-11 17:00
퇴근하고 연락이 잘 안되는 남자 친구 고민 | 2025-08-11 17:00
이성 친구 문제 관련 커플의 생각 차이 | 2025-08-11 17:00
결혼은 해야 될 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다 | 2025-08-11 17:00
아이돌 덕후 친구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| 2025-08-11 17:00
권태기 온 남자 친구 잡으려 하면 안 되나요? | 2025-08-11 13:52
집안일이나 육아는 100% 제가 하는 게 맞다는 남편 | 2025-08-11 13:52
키우는 강아지가 죽으면 얼마나 슬플까? | 2025-08-11 13:52
날씨는 별론데 노을 지는 건 예쁘다 | 2025-08-11 10:47
엄청 자주 아픈 남친 혹은 여친 있어? | 2025-08-11 10:47
다들 이렇게 사는 거임? 이렇게 맞춰가는 건지... | 2025-08-11 10:47
가진 것 없고 너무 허망한 인생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8-11 10:47
남의 가게에 외부 쓰레기 투척하고 가는 개념 없는 사람들 | 2025-08-11 10:47
미래가 안 보이는 남친이 너무 한심해 보여요 | 2025-08-11 10:47
한 달에 한 번씩 꼬박꼬박 하는 회식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| 2025-08-11 10:47
월급 많이 주는 불안정한 회사 vs 월급 적은 안정적인 회사 | 2025-08-11 10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