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:: nate 판 - 오늘의 톡

nate 판 - 오늘의 톡
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\| 2025-06-05 10:50
내 결혼 축의금 안 낸 친동생의 아이 돌 반지 고민 \| 2025-06-05 10:50
식욕을 잘 못 참는 나, 다이어트 성공 팁 좀 알려줘 \| 2025-06-05 10:50
남편이 나한테 욕을 했는데 그 이유가 이해가 안 돼 \| 2025-06-05 07:24
도서관 사서가 먹은 5월의 점심밥 \| 2025-06-04 16:35
자꾸 초등학생 때를 그리워하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해요 \| 2025-06-04 16:35
제가 엄마한테 잘하지 못해서 그런 거겠죠? \| 2025-06-04 16:35
제가 돈을 너무 흥청망청 쓰는 건지 판단해 주세요 \| 2025-06-04 16:35
여친과의 연락 문제 고민, 다른 분들의 연애도 이런가요? \| 2025-06-04 16:35
입사 1년도 안 된 신입의 병가 연장 고민 \| 2025-06-04 16:35
상황에 따라 점점 멀어지는 것 같은 30대 인간관계 \| 2025-06-04 16:35
맞벌이 부부인데 ‘집’은 왜 제 몫이 되는 걸까요 \| 2025-06-04 16:35
모든 것이 다 부질없다고 느껴질 때 극복 방법 \| 2025-06-04 16:35
남자 회사 직원의 냄새(향수) 역함 어떻게 극복하죠? \| 2025-06-04 16:35
고양이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\| 2025-06-04 11:25
엄마와의 갈등, 내가 정말 부족한 딸인지 현실 조언 부탁해 \| 2025-06-04 11:25
요즘 들어 와닿는 어른들의 말, 다시 20대로 돌아가고 싶어 \| 2025-06-04 11:25
이런 친구 어떻게 손절해야 할까요? 너무 불편해요 \| 2025-06-04 11:25
뷔페에서 직원에게 본인 아이 좀 봐달라는 상식 없는 사람들 \| 2025-06-04 11:25
원래 결혼하면 ´시´들어가는 거 싫은 건 당연한 건가요? \| 2025-06-04 11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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