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집 지금 낮잠 타임이라 | 2025-02-05 11:21
연년생 언니 이해하고 싶은데 언니 입장에서 댓글 좀 부탁해 | 2025-02-05 11:21
회사 인간관계 스트레스,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아 | 2025-02-05 11:21
갈수록 월급이 늦어지는 학원, 어떻게 해야 되나요? | 2025-02-05 11:21
어차피 깜깜한 미래, 살아야 하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| 2025-02-05 11:21
너무 한심한 동생을 진짜 어쩌면 좋냐 | 2025-02-05 11:21
가족에 대한 상처가 많은 아내와의 자녀 계획 고민 | 2025-02-05 11:21
힘들다는 말을 달고 사는 남친 때문에 점점 지쳐가는 중 | 2025-02-05 11:21
18개월 남아 돌봄 문제 관련 남편과 아내의 의견 차이 | 2025-02-05 11:21
여행 다녀와서 회사 동료들에게 선물 돌렸는데... | 2025-02-05 11:21
150cm도 안 되는 작은 키 때문에 너무 속상해 | 2025-02-05 07:36
좋다가도 싫고 싫다가도 좋은 회사, 왜 이러는 걸까요 | 2025-02-05 07:36
화나게 만드는 아버지의 대화법, 제가 이상한 가요? | 2025-02-05 07:36
40살 먹고도 일을 구하지 않는 동생 때문에 힘들어요 | 2025-02-05 07:36
너무 힘든 인간관계, 내 성격을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 | 2025-02-05 07:36
직원들한테 점심 얻어먹는 대표 본 적 있어? | 2025-02-05 07:36
중2 남자아이 핸드폰 사용 및 게임 시간 통제 고민 | 2025-02-05 07:36
살이 찌면 건강해지는 거 맞아? 그렇게 마른 것도 아닌데... | 2025-02-05 07:36
이런 제 인간관계가 문제 있는 걸까요? | 2025-02-05 07:36
우리 강아지 앉은 모습 좀 봐 | 2025-02-04 17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