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버라이어티했던 백일장 (feat. 태양의 후예) | 2025-08-12 16:50
스물셋, 1천만 원 모았다... 나 칭찬해 주실 분? | 2025-08-12 16:50
식탐 있는 친구한테 너무 정이 떨어지고 짜증 나 | 2025-08-12 16:50
목적도 의지도 알 수가 없는 피해의식 있는 수강생 | 2025-08-12 16:50
빚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현실적인 조언해 주실 분 | 2025-08-12 16:50
다 같이 대화할 때 귓속말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8-12 16:50
퇴사 시기 때문에 고민인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5-08-12 14:57
빵식이 또 빵 샀어 | 2025-08-12 10:38
저희처럼 재미없게 사는 부부도 있나요? | 2025-08-12 10:38
제가 잘못된 건가요? 남편의 제안이 과연 맞는 건가 싶어요 | 2025-08-12 10:38
7일 만에 3kg 감량!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 효과 좋네요 | 2025-08-12 10:38
이런 상황에서 연인과의 이별, 잘한 선택일까요? | 2025-08-12 10:38
이제 내 인생에 전성기는 안 올 것 같아 | 2025-08-12 10:38
돈 번다는 이유로 집에 오면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| 2025-08-12 10:38
계속 다녀야 할지 지금이라도 그만두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5-08-12 10:38
최고의 선생님 그리고 최악의 선생님 이야기 | 2025-08-12 10:38
임산부에게 짜증 부리는 남편 때문에 너무 속상해 | 2025-08-12 10:38
부모님한테 3인칭으로 존댓말 쓰는데 고치고 싶어 | 2025-08-12 07:48
잘난 척하려고 한 적 없는데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어? | 2025-08-12 07:48
도서관 사서가 먹은 7월의 점심밥 | 2025-08-11 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