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상대 고민, 완벽 6각형 vs 뭐든 잘 맞는 사람 | 2024-10-15 14:05
10월의 크리스마스 마켓 다녀왔어요 | 2024-10-15 11:00
너무 예민하고 별난 내 성격 고민, 이럴 땐 어떡해? | 2024-10-15 11:00
30대 여자인데 건축 설계 쪽 취업 도전해도 될까요? | 2024-10-15 11:00
묵은 스트레스 때문이라는데 나 좀 억울해 해도 되나? | 2024-10-15 11:00
여행 와서 친구에게 빌려준 옷이 망가졌다면... | 2024-10-15 11:00
이럴거면 나와 결혼을 왜 한 건지 너무 후회됩니다 | 2024-10-15 11:00
학원에서 만난 짝남 그 오빠가 나 좋아하는 걸까 | 2024-10-15 11:00
30대 여자 독립, 인생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| 2024-10-15 11:00
내가 여행 간 사이 몰래 여사친을 만난 남자 친구 | 2024-10-15 11:00
인사 담당자도 아닌 나의 개인 폰 번호로 전화를 한 신입 엄마 | 2024-10-15 11:00
그냥 날 친구로 생각하는 걸까? 너네가 보기엔 어때? | 2024-10-15 07:48
2개월 된 여자 친구와의 갈등,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4-10-15 07:48
회사 점심 식사 보고 가세요~ | 2024-10-14 16:58
중3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| 2024-10-14 16:58
시끄럽다고 혼잣말한 게 죄인 건지 너무 화가 나 | 2024-10-14 16:58
하루하루가 너무 힘든 나, 나만 이런 건지 절망스러워 | 2024-10-14 16:58
싸우기만 하면 대화가 안 되는 우리, 누가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10-14 16:58
원래 세상은 이렇게 각박한 건가요? 너무 버겁습니다 | 2024-10-14 16:58
입사 후부터 아무 이유 없이 날 싫어하는 동료의 괴롭힘 | 2024-10-14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