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층간 소음으로 20번 넘게 올라오는 아랫집 할머니 | 2025-05-30 13:17
내 애착 바지 버려야 할까? | 2025-05-30 11:05
병원 가는 게 이렇게 무서운 일이었나요? | 2025-05-30 11:05
요즘 부모들은 애를 안 봄? 내가 예민한 건가 | 2025-05-30 11:05
아랫집과의 층간 소음 갈등,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| 2025-05-30 11:05
부모와 연 끊은 경우 결혼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5-05-30 11:05
나 콜센터 다녔었는데 사람이 진짜 싫어질 뻔했어 | 2025-05-30 11:05
모든 이유를 내게 화살로 돌리게 되는 우울한 날 | 2025-05-30 11:05
도박하는 친구에게 꾸 돈을 빌려주는 남자 친구 | 2025-05-30 11:05
계속된 시험관 실패, 감정 다스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5-30 11:05
거식증을 앓고 있는 고1, 회복이 두렵습니다 | 2025-05-30 11:05
아빠랑 싸웠는데 진짜 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5-05-30 07:39
웹툰 작가가 꿈인데 공부 못해도 되나요? | 2025-05-30 07:39
나한테 고집 세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 | 2025-05-30 07:39
나르시시스트, 이 만남 계속 이어나가도 될까요? | 2025-05-30 07:39
생후 1달 된 고양이 | 2025-05-29 17:10
5년 넘은 연애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네요 | 2025-05-29 17:10
헤어진 연인과 다시 만나서 잘 되신 분 계시나요? | 2025-05-29 17:10
20살에 퇴사 후 취준생 너무 한심해 보일까요? | 2025-05-29 17:10
말은 너무 없고, 잠은 너무 많은 남편 | 2025-05-29 17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