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동료일 뿐이란 남편, 제가 이해를 못 하는 걸까요? | 2025-08-10 09:51
조카가 그려달라고 알려준 건데 귀엽다 | 2025-08-09 14:49
남사친에게 고백해도 될까요? 후회 안 하겠죠? | 2025-08-09 14:49
출근한 자식한테 뭘 그렇게 할 말이 많을까 | 2025-08-09 14:49
외로워서 날 좋아했다는 남사친의 말, 어쩌라는 거지 | 2025-08-09 14:49
남자 친구 셀카 보정해 줄 때마다 너무 현타옴 | 2025-08-09 14:49
인수인계 없이 근무 중, 업무 능력이 없어서 괴롭네요 | 2025-08-09 14:49
건의를 했더니 다른 직원이랑 싸웠냐 묻는 상사 | 2025-08-09 14:49
부담스럽게 느껴지는 5살 연하남의 연락 끊어내는 방법 | 2025-08-09 14:49
출근길 하늘이 예뻐서 찍어봤어 | 2025-08-09 09:46
화날 때마다 급하게 폭식을 하는 나, 고치는 법 좀 알려줘 | 2025-08-09 09:46
시간이 흐르면서 몰랐던 감정을 알게 되는 거 신기하지 않아? | 2025-08-09 09:46
첫사랑은 안 이루어지는 건가요? 그냥 운명인 건가요? | 2025-08-09 09:46
나보다 더 좋은 친구들을 만든 친구를 놓아주어야 할까요? | 2025-08-09 09:46
확실히 나이 먹을수록 손절이 빠른 이유가... | 2025-08-09 09:46
부모님 용돈을 얼마 드려야 할지 너무 고민돼요 | 2025-08-09 09:46
장거리로 놀러 가서 날 버리고 간 남자 친구 | 2025-08-09 09:46
본인 기분에 따라 인사를 받는 직장 상사 스트레스 | 2025-08-09 09:46
다음 생이 있다면 태어나고 싶지 않음 | 2025-08-09 09:46
우리 집 고양이 귀엽지 | 2025-08-08 16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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