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빠한테 너무 미안합니다,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? | 2025-08-11 10:47
얘들아 너네는 이런 남자 친구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8-11 10:47
다이어트 전, 후 평가 좀 | 2025-08-10 14:51
소기업 근무 중 온 현타로 이직 생각하고 있는데 제 생각이 틀린 건지... | 2025-08-10 14:51
치매 걸린 욕쟁이 아버지 문제,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5-08-10 14:51
결혼 앞두고 청첩장 돌리는데 회사 사람들 너무 눈치 보여 | 2025-08-10 14:51
스튜디오 사진 마음대로 수정하면 안 되나요? | 2025-08-10 14:51
회사 화장 예절 통상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8-10 14:51
층간 소음 문제 둘 중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? | 2025-08-10 14:51
아이 없는 2인 가구 생활비 괜찮은지 봐주세요 | 2025-08-10 14:51
첫 이별, 감정에 흔들리지 않을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8-10 14:51
냠냠, 자취생 김밥 만들었다 | 2025-08-10 09:51
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희망 없는 하루하루의 삶 | 2025-08-10 09:51
회사에서 타자 소리 이거 나만 거슬리나요? | 2025-08-10 09:51
가볍고 농담 좋아하는 사장님, 나쁜 사람 같진 않은데... | 2025-08-10 09:51
남친 부모님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걱정이 많아요 | 2025-08-10 09:51
남자 친구와 연애를 계속 이어가는 게 맞나요? | 2025-08-10 09:51
학과 어디 다니냐는 질문에 자꾸 거짓말하게 돼 | 2025-08-10 09:51
히스테리? 나르시시즘? 직장 선임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5-08-10 09:51
국가직 보건직 VS 지방직 보건직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8-10 09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