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렸을 적 추억은 진짜 특별한 것 같아 | 2025-08-07 12:22
엄마표 냉면이다, 시원하겠지? | 2025-08-06 16:38
더럽고 짠돌이인 60대 회사 상사, 다른 곳도 다 그런가요? | 2025-08-06 16:38
다른 직업으로 바꾸고 싶은데 나 진짜 어쩌지 | 2025-08-06 16:38
시끄러운 신입한테 뭐라 해도 돼?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5-08-06 16:38
남친의 싹수없는 대화법이 이젠 너무 지쳐요 | 2025-08-06 16:38
나와 상의도 없이 친형 도박빚을 갚아준 남편 | 2025-08-06 16:38
젓가락질 희한하게 하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드나요? | 2025-08-06 16:38
확실하게 단기로 살 빼는 데는 안 먹는 게 최고네 | 2025-08-06 16:38
거짓말로 시작된 연애, 여러분이라면? | 2025-08-06 16:38
제과제빵 진로 고민 중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5-08-06 14:46
24년 전 쓴 나의 일기 | 2025-08-06 10:48
중요한 날마다 기분을 망치는 남자, 내가 미쳤다고... | 2025-08-06 10:48
출근길에 늦장 부린다고 남친이랑 싸웠는데 이게 맞아? | 2025-08-06 10:48
어떻게 해야 잘리지 않고 알바를 오래 다닐 수 있을까요? | 2025-08-06 10:48
참견쟁이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| 2025-08-06 10:48
손 탄 1개월 아기 육아 너무 힘든데 방법이 없을까요 | 2025-08-06 10:48
혼자가 되신 부모님 노후 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| 2025-08-06 10:48
내 생일 모임에 본인 청첩장을 뿌린 친구 | 2025-08-06 10:48
시모와 도련님 때문에 답답하고 버겁게 느껴지는 삶 | 2025-08-06 10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