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돈은 반반 내면서 집안일엔 손을 전혀 안 대는 언니 | 2025-08-04 16:49
내 친구한테 정떨어지는 거 내가 예민한 건가 | 2025-08-04 16:49
내 인생 첫 네일인데 어때 | 2025-08-04 10:38
우리 회사 복장에 엄격한데 신입이... | 2025-08-04 10:38
남자 친구의 이전 연애들이 괜히 신경 쓰여요 | 2025-08-04 10:38
식성이 서로 안 맞으면 결혼은 안 되는 거겠죠? | 2025-08-04 10:38
초등생 아이 교육 가치관 관련 부부의 갈등 | 2025-08-04 10:38
저 진짜 어떻게 해야 하나요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8-04 10:38
게임 속 같이 느껴지는 일상이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| 2025-08-04 10:38
도시락까지 강요하는 식탐 미친 팀장님 | 2025-08-04 10:38
고등학생 때 매일 버스 정류장까지 마중 나와준 아빠 | 2025-08-04 10:38
마지막 회사다 생각하고 정착하고 싶은데 골라주세요 | 2025-08-04 10:38
배려심 없는 남편과 괴로운 시댁, 어떡하죠? | 2025-08-04 07:45
구름이 너무 예뻐서 찍어봤어 | 2025-08-03 14:40
전세사기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5-08-03 14:40
남자가 ´이것도 인연인데´라고 하는 건 호감일까요? | 2025-08-03 14:40
남친 연락에 대해 제가 너무 많이 서운해하는 걸까요 | 2025-08-03 14:40
10년 차 부부 이혼하고 싶어요, 40세인데 늦은 걸까요? | 2025-08-03 14:40
40대 초반 직장인의 재테크 문제 관련 궁금증 | 2025-08-03 14:40
다들 인간관계 유지 잘 하시나요? 저는 그러지 못한 거 같아요 | 2025-08-03 14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