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내 인생이 너무 좋다 | 2024-10-08 11:06
무뚝뚝하고 애교 없는 남친의 애정 표현 | 2024-10-08 11:06
자식들에겐 한없이 관대한데 며느리와 사위에겐 쌀쌀맞은 시부의 언행 | 2024-10-08 11:06
출근이 두려운 나,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10-08 11:06
연락 안 되는 남자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4-10-08 07:47
결혼 안 하는 거 어떨까? 이런 경험해 본 사람 있어? | 2024-10-08 07:47
와... 오늘 별 진짜 대박임! | 2024-10-07 16:34
운동하는 사람 중에 의외로 많은 타입 | 2024-10-07 16:34
결혼 후 남편 술자리 귀가 시간 관련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10-07 16:34
일과 관계에서 대체 가능한 사람이라는 걸 느낄 때 오는 상실감 | 2024-10-07 16:34
남친에 대한 혼란형 애착, 대체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| 2024-10-07 16:34
호구되는 연애에서 벗어나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10-07 16:34
무언갈 시작하고 도전하는 게 두려운데 어떻게 극복해야 해? | 2024-10-07 16:34
아내와 금전 문제 다툼, 제 잘못일까요? | 2024-10-07 16:34
혹시 졸업하고 취준 중인 신입들 면접 연락 많이 오나요? | 2024-10-07 16:34
영악한 남편의 거짓말에 더 이상 당하기 싫어요 | 2024-10-07 16:34
우리 집 말티즈 이 캐릭터 닮음 | 2024-10-07 10:55
내가 느끼는 게 대체 무슨 감정인지 설명 좀 해줘 | 2024-10-07 10:55
날 막 대하는 시댁과의 관계, 저만 이런가요? | 2024-10-07 10:55
벌써 27살, 혼자만 자꾸 뒤처지는 것 같아 씁쓸해요 | 2024-10-07 10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