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에 대한 마음이 변한 듯한 사람, 잡을 수 없을까? | 2024-10-06 09:41
화날 때 표현 방식 관련 이게 그렇게 화낼 일 인가 | 2024-10-06 09:41
입사한지 일주일 째인데 인수인계를 안 해주는 회사 | 2024-10-06 09:41
한번씩 선을 넘으며 말을 안 예쁘게 하는 남친 | 2024-10-06 09:41
직장 상사가 인플루언서인데 왜 이리 꼴보기 싫지? | 2024-10-06 09:41
며느리는 남이라는 말은 종종 들었지만... | 2024-10-06 09:41
시골에서 사진 찍은 거 보고 갈래? | 2024-10-05 14:16
내면이 너무 잘 맞으면 외모가 마음에 안 들어도 사귈 수 있어? | 2024-10-05 14:16
서로 사랑하는데 현실 때문에 이별한 적 있어? | 2024-10-05 14:16
공휴일에 잡은 약속 멋대로 파투 내는 가족, 어쩌죠? | 2024-10-05 14:16
담배를 대신 사달라는 여학생, 그게 최선이었을까 | 2024-10-05 14:16
결벽증 어떻게 고치나요? 내가 너무 피곤하게 사는 건지... | 2024-10-05 14:16
시부모님 조사까지 포함한 회사 내 경조사비 문제 | 2024-10-05 14:16
말기 암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잊는 방법 | 2024-10-05 14:16
자식에게 좋은 엄마를 만난 다는 건 축복인 것 같다 | 2024-10-05 14:16
지원해 준 것도 없으면서 돈만 뜯어내려 하는 엄마가 너무 싫다 | 2024-10-05 14:16
중1 그림 평가 부탁합니다 | 2024-10-05 09:56
삶의 빈부 격차는 30대 중반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| 2024-10-05 09:56
여러분은 부모님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 있으세요? | 2024-10-05 09:56
이혼하면 잘 살 수 있을까요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10-05 09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