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말도 없이 잠들어 버리는 남친이 너무 답답해 | 2025-08-03 14:40
남동생이 남편과 연을 끊겠다고 통보했는데 어쩌죠 | 2025-08-03 14:40
일을 본 후 화장실 물을 안 내리는 부모님 | 2025-08-03 10:57
비번 관련 남자 친구가 한 말 때문에 기분이 나빠요 | 2025-08-03 10:57
멀리 사는 친구가 놀러 오면 노는 비용 다 내줘야 해? | 2025-08-03 10:57
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먹엇! | 2025-08-03 10:02
공용 사무실 내에서 하의 환복 어떻게 생각하세요 | 2025-08-03 10:02
매번 떨어지는 면접과 테스트, 빨리 취업하고 싶다 | 2025-08-03 10:02
헤어지자는 여친을 놓아주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8-03 10:02
동의도 없이 내 사진을 전시한 친구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5-08-03 10:02
친구가 밥을 사줬는데... 나 너무 당황스러워 | 2025-08-03 10:02
말로 찌르는 친정 엄마와 그때마다 피 흘리는 딸 | 2025-08-03 10:02
더우니까 맛있는 보양식 먹어야지! | 2025-08-02 14:33
8년 지기 친구한테 고백받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| 2025-08-02 14:33
남자 친구가 나랑 사귀는 티를 하나도 안 내 | 2025-08-02 14:33
엄마의 남자 친구를 대하는 저의 태도가 이상한가요? | 2025-08-02 14:33
7년 전 헤어진 남친을 다시 보기로 했는데... | 2025-08-02 14:33
상대방이 나에게 부탁하는 상황인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5-08-02 14:33
내게 화를 내고 물건을 부순 언니, 내가 잘못한 거야? | 2025-08-02 14:33
너무 더럽고 더러운 시댁 때문에 아기 낳기가 두려워요 | 2025-08-02 14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