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무리 잘해줘도 돌아온 건 결국 손절, 나 자신이 바보 같아 | 2024-10-07 10:55
애정이 식어버린 결혼 4년 차, 결혼은 현실이라더니... | 2024-10-07 10:55
싫다는 걸 굳이 몇 번씩 계속 권하는 남편의 버릇 | 2024-10-07 10:55
상대가 오면 내 결혼식에 안 오겠다는 서로 손절한 친구들 | 2024-10-07 10:55
소개팅 주선하려다 깨졌는데 이런 경우 누가 속물인가요? | 2024-10-07 10:55
30대에 대학 간다는 남자 친구가 너무 답답해 | 2024-10-07 10:55
나 말랐는데 배만 나옴, 심각해? | 2024-10-07 08:46
사랑을 주는 건 좋지만 요즘 부모들을 보면... | 2024-10-07 08:46
30대 후반 월급쟁이분들 자산 얼마나 있으세요? | 2024-10-07 08:46
조용해 해달라는 옆집의 부탁, 이사를 가야 하는 걸까 | 2024-10-07 08:46
다른 집들도 이렇게 엄마가 심부름 많이 시킴? | 2024-10-07 08:46
시댁 문제 관련 책임지겠다는 신랑 말을 믿어도 될까 | 2024-10-07 08:46
결혼식 안 하고 혼인 신고만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10-07 08:46
백일해 주사 안 맞겠다는 시부, 아기 보여드려야 하나요? | 2024-10-07 08:46
시어머니와 많이 부딪히는 결혼 준비 | 2024-10-07 08:46
연락 자주 안하는 커플들아, 제발 나 좀 도와줘! | 2024-10-07 08:46
연인과의 타투 생각 차이, 의견이 궁금해요 | 2024-10-06 11:17
이코노미 좌석 뒤로 젖히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10-06 11:17
이거 SNS 감성 사진처럼 나오지 않았냐 | 2024-10-06 09:41
내 돈 내고 내 마음대로 집도 못 사는 건지 화가 나 | 2024-10-06 09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