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중간이 없이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하고 통제가 안 되는 나 | 2025-05-28 11:20
택시 기사님의 트림과 쩝쩝 소리, 내가 버릇없던 건가? | 2025-05-28 11:20
만날 때마다 돈 이야기만 하는 허영심 많은 절친 | 2025-05-28 11:20
사촌 언니 결혼 발표에 엄마가 서운해합니다 | 2025-05-28 11:20
피부 문제로 헤어질 수 있다 vs 아니다 | 2025-05-28 07:23
사소한 거짓말하는 여친 그대로 사겨도 될까요? | 2025-05-28 07:23
님친이랑 잘 해보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5-05-28 07:23
오늘 날씨 진짜 너무 좋다 | 2025-05-27 17:25
직장 내 언어폭력과 무례한 문화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5-05-27 17:25
썸남의 여사친 문제, 그냥 정리하는 게 맞을까 | 2025-05-27 17:25
두 개의 회사 중 어떤 회사가 좋을지 골라주세요 | 2025-05-27 17:25
자기 주관 없는 사람들이 너무 한심해 보이고 싫어 | 2025-05-27 17:25
7년 6개월간의 장기 연애, 결국 헤어졌습니다 | 2025-05-27 17:25
아이 키우는 게 힘든데 늦게 컸으면 좋겠고... | 2025-05-27 17:25
20대 중반인데 연락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나 | 2025-05-27 17:25
남편의 폭행으로 이혼한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무서워요 | 2025-05-27 17:25
자취하시는 분들 생활비 얼마나 나오세요? | 2025-05-27 17:25
회사에서 너무 그동안 마음이 들떠있던 것 같아서... | 2025-05-27 14:02
내가 키우는 아기 햄스터 | 2025-05-27 10:52
게임 좋아하는 여자, 남자가 보기에는 어떤가요? | 2025-05-27 10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