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어떻게 견디고 계시나요? | 2025-04-27 14:33
결혼 6년 차, 딩크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| 2025-04-27 14:33
요즘 MZ들은 이런가요? 아니면 내가 꼰대인가요? | 2025-04-27 14:33
탱크가 지나가는 듯한 남편의 코골이 너무 괴롭다 | 2025-04-27 14:33
눈치 없는 상사와의 점심 거절 스킬 도와주세요 | 2025-04-27 14:33
감정이 상하고 기분이 나빠지는 엄마와의 대화 | 2025-04-27 14:33
제가 너무 쪼잔하고 계산적인가요? 그냥 안 받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5-04-27 14:33
내년이면 50, 현 직장 10년, 경력 23년 차 맞벌이 이직 고민 | 2025-04-27 14:33
아들만 예뻐하는 집에서 자란 분 계시나요? | 2025-04-27 14:33
소통 문제, 누구 말이 맞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세요 | 2025-04-27 10:26
날 멀리하는 느낌이 드는 친구관계, 이거 나 피하는 거 맞지? | 2025-04-27 10:26
임신한 아내 대신 집안일 조금 더 하는 게 힘든가요 | 2025-04-27 10:26
내 다이어트 전후 볼 사람 60->47 | 2025-04-27 09:46
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 거야? | 2025-04-27 09:46
시도 때도 없이 계속 먹는 아빠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5-04-27 09:46
장난으로 자꾸 내 목을 조르는 이사님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5-04-27 09:46
코로나 걸렸다면서 마스크 안 쓰고 기침하는 직원 | 2025-04-27 09:46
직장을 다니고 나서 내가 얻은 것과 잃은 것들 | 2025-04-27 09:46
개나 강아지 데리고 다닐 거면 제발 이것 좀 지켜라 | 2025-04-27 09:46
내 취향대로 소금빵 만들었당 | 2025-04-26 14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