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인생 선배님들 29살에 꼭 해봐야 할 것들 추천해 주세요 | 2025-01-03 16:50
아내와 유독 친하게 지내는 직장 이성 동료 | 2025-01-03 16:50
배우자와 같이 참석하는 팀원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| 2025-01-03 16:50
부모와 연 끊고 사시는 분들 계시나요? | 2025-01-03 16:50
주차 문제 관련 내가 쪼잔한 건지 객관적으로 봐줘 | 2025-01-03 13:24
술 약속 말고 휴무에 할 수 있는 일 뭐가 있을까요? | 2025-01-03 13:24
산후조리 중인 와이프 말대로 제가 생각이 없던 건지... | 2025-01-03 13:24
울 집 고양이 보구가 | 2025-01-03 10:53
다들 사회생활 어떠세요? 정말 시간이 답일까요? | 2025-01-03 10:53
결혼식 축의금 못 받은 게 괜히 조금 서운하네요 | 2025-01-03 10:53
30대까진 얼마든지 기회와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... | 2025-01-03 10:53
대놓고 비즈니스인 거 티 내는 대학 친구들이 너무 짜쳐 | 2025-01-03 10:53
너무 계산적인 것 같은 3년 지기 친구 고민 | 2025-01-03 10:53
내가 더 진심인 친구 관계, 너무 힘들고 현타온다 | 2025-01-03 10:53
늘 대화 주제를 벗어나 딴소리를 하는 연인 고민 | 2025-01-03 10:53
집안 일과 육아 분담으로 너무 많이 싸우는 3년 차 부부 | 2025-01-03 10:53
운명이라는 게 정말 정해져 있는 걸까요? | 2025-01-03 10:53
이성에게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는 친구 | 2025-01-03 07:46
아직도 고등학생 같은 22살, 성숙해지고 싶지 않다 | 2025-01-03 07:46
중3 동생들을 고3인 제가 장녀라는 이유로 챙기는 게 맞나요? | 2025-01-03 07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