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인의 이성 동료들과의 교류, 제가 너무 과한가요? | 2025-04-25 17:00
사수 없는 회사, 앞으로의 회사 생활이 무섭다 | 2025-04-25 17:00
직장 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나,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| 2025-04-25 17:00
소통이 어려운 부부, 우리는 정말 인연이 아닌 건지... | 2025-04-25 17:00
지금껏 사회생활하며 본 역대급으로 폐급인 직원 | 2025-04-25 17:00
내게 묻지도 않고 약속에 몰래 다른 친구를 부른 친구 | 2025-04-25 17:00
다들 여자가 더 많이 감당하고 살아? 왜 억울한 마음이 들까 | 2025-04-25 17:00
짝사랑 어떻게 포기해? 어떻게 해야 마음을 접을 수 있을까 | 2025-04-25 17:00
콩닥콩닥 순수했던 첫사랑 다들 있으신가요? | 2025-04-25 13:51
부모님이 동생을 너무 감싸서 걱정입니다 | 2025-04-25 13:51
초등 같은 반 장애아로 아이가 피해를 당할 때 | 2025-04-25 13:51
취미로 그린 크리스마스 그림들 | 2025-04-25 11:03
대중교통 탈 때 백팩 앞으로 멜 수는 없는 거냐? | 2025-04-25 11:03
신경 쓰이는 데이트 비용 문제, 제가 오버하는 걸까요? | 2025-04-25 11:03
잔소리 or 침묵 어떤 성향이 더 피곤할까요? | 2025-04-25 11:03
초고도비만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 방법 알려주세요 | 2025-04-25 11:03
자꾸 일을 그만두게 되는 내게 쓴소리 좀 해줘 | 2025-04-25 11:03
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너무 많이 하는 친구 스트레스 | 2025-04-25 11:03
암 걸린 사원을 위한 회사의 따뜻한 배려 | 2025-04-25 11:03
그만둔다면서 계속 다니는 심리가 대체 뭐야 | 2025-04-25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