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부 동반 모임 이제 그만 깨야 할까요? | 2024-09-02 13:38
도서관 사서가 먹은 7월의 구내식당 | 2024-09-02 10:35
10년 된 여사친과 24시간 연락을 주고받는 남편 | 2024-09-02 10:35
영화관 예의 말아먹은 사람들 왜 이리 많냐 | 2024-09-02 10:35
주기적으로 사는 게 너무 우울하고 괴롭게 느껴지는 나 | 2024-09-02 10:35
회사 사장이니 그럴만하다 vs 이건 아닌 것 같다 | 2024-09-02 10:35
장기 연애 후 결혼 생활 혼란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9-02 10:35
화나면 떨려서 말을 잘 못하는 나, 이거 어떻게 고침? | 2024-09-02 10:35
여자 31살 월 실수령액 어느 정도가 평균인 건가요? | 2024-09-02 10:35
이미 끝난 인연의 SNS를 굳이 보는 이유가 뭘까요? | 2024-09-02 10:35
빨리 커서 아빠와 절연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 걸까 | 2024-09-02 10:35
주책맞게 길 가다 이거 보고 눈물 흘렸어 | 2024-09-02 07:54
나와 만나기 시작한 후 우리 집 환경을 따라 하는 남친 | 2024-09-02 07:54
전업주부인분들 동네 친구들 있으세요? 궁금합니다 | 2024-09-02 07:54
나이 먹으면 원래 별일도 아닌 거에 잘 삐지나요? | 2024-09-02 07:54
복도식 다세대 빌라 요리할 때 환기 및 방음 문제 | 2024-09-02 07:54
파르페 그림,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| 2024-09-01 14:15
친구 없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나 싶습니다 | 2024-09-01 14:15
회사에서 손발톱 깎는 인간들은 도대체 왜 그러는 거임? | 2024-09-01 14:15
부모님 계시는데 흡연 가능? 내가 너무 꼰대인 건가 | 2024-09-01 14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