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모든 결제를 자기 카드로 하는 친구, 기분 나쁜 거 정상임? | 2025-07-04 10:48
부모님의 말다툼 고민,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 | 2025-07-04 10:48
내가 지나칠 때 욕을 하며 한숨을 쉬는 직장 동료 | 2025-07-04 10:48
자꾸 내 사생활을 캐묻는 직장 동료 대처하는 방법 | 2025-07-04 10:48
출근했는데 냄새난다고 방향제 들이대는 선배 직원 | 2025-07-04 10:48
사진 못 찍는 거 알지만 내 야식이야 | 2025-07-04 07:44
이모와의 상속문제 욕심내면 안된다 vs 권리행사해야 한다 | 2025-07-04 07:44
컵 닦는 수세미로 파리채를 닦은 회사 사모 때문에 미치겠어 | 2025-07-04 07:44
이거 제가 잘못한 걸까요? 이젠 헷갈리네요 | 2025-07-04 07:44
남친이 점점 못생겨 보이는데 헤어져야 하는 신호인 거죠? | 2025-07-04 07:44
남편 도시락인데 어때요? | 2025-07-03 16:49
회사 공용 냉장고에 넣어둔 내 음식을 마음대로 꺼내 먹는 직원 | 2025-07-03 16:49
대학 취직계 vs 자퇴, 어떤 선택을 하는 게 맞을까 | 2025-07-03 16:49
차라리 고아로 태어났으면 더 행복했을 것 같아 | 2025-07-03 16:49
이거 사랑이 아닌 거죠? 이런 저 좀 혼내주세요 | 2025-07-03 16:49
너네 운전하는 거 안 무서워? 꼭 면허를 따야 하나 | 2025-07-03 16:49
비위가 너무 약한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5-07-03 16:49
20대 분들 친구관계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5-07-03 16:49
결혼 시기 고민, 내 인생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... | 2025-07-03 16:49
아니 나보다 힘든 사람들 보면서 위로하는 게 잘못된 거임? | 2025-07-03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