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과의 생활력 차이 고민,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져요 | 2024-12-31 11:03
갑자기 바뀐 결혼에 대한 생각, 아직 철이 안 든 건지... | 2024-12-31 11:03
부모님이 사랑을 줘도 애정결핍일 수 있나요? | 2024-12-31 11:03
실체가 없는 걸로 생색내길 좋아하는 사람 대응하는 법 | 2024-12-31 11:03
이직 후 텃세로 퇴사, 계속 방황하는 내 인생 | 2024-12-31 11:03
강아지한테 쓴 돈 하나하나 계산하며 아까워하는 짠돌이 혈육 | 2024-12-31 11:03
다들 인간적인 배려랑 호감이랑 어떻게 구분해? | 2024-12-31 11:03
맨날 ´그게 뭔데?´하는 남편 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| 2024-12-31 07:37
대화가 안 되는 윗집 누수 문제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4-12-31 07:37
아파서 출근 못하겠다고 하니 집까지 찾아와 잔소리를 한 대표 | 2024-12-31 07:37
거물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| 2024-12-30 16:49
직업 선택 고민 중, 어른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| 2024-12-30 16:49
아이들에게 폭력은 안 되는 게 맞는데 요즘 훈육 이게 맞나요? | 2024-12-30 16:49
결벽증 엄마를 변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| 2024-12-30 16:49
이런 회사 저 퇴사 잘한 거죠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12-30 16:49
여행은 진짜 체력 맞는 사람이랑 해야겠더라 | 2024-12-30 16:49
날 만날 때마다 시댁이 잘 산다면서 자랑하는 지인 | 2024-12-30 16:49
이해가 안 되는 회사 대표님의 행동, 기분 나빠해도 될까요? | 2024-12-30 16:49
간만에 소개팅이었는데... 저 미련 버려야 하는 거죠? | 2024-12-30 16:49
가르치듯이 말하는 남친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12-30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