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람을 처음 알아갈 때 쎄함 알 수 있는 법 | 2025-06-11 07:37
장난이 기분 나쁘면 그 사람한테 정떨어진 건가? | 2025-06-11 07:37
나 남자 친구에게 권태기가 온 것 같아 | 2025-06-11 07:37
사장님이 나 몰래 다시 알바를 구하고 있었음 | 2025-06-11 07:37
직장 생활 10년 이상 해보니 이게 가장 중요한 능력인 듯 | 2025-06-11 07:37
집 도착! 그냥 예뻐서 찍어봤어 | 2025-06-10 16:36
엄마의 췌장암 말기 판정, 이 상황이 믿기지 않아 | 2025-06-10 16:36
극 남초 회사에서 어떻게 생활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합니다 | 2025-06-10 16:36
상사와 비교하며 자꾸 잔소리하는 이사님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5-06-10 16:36
다들 회사 갈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는지 궁금해 | 2025-06-10 16:36
회사 사람들과 어울리는 문제, 제가 사회생활을 못 하는 걸까요? | 2025-06-10 16:36
시어머니에게 끌려다니는 마마보이 남편 | 2025-06-10 16:36
위생관련해선 예민을 넘어 강박처럼 보이는 남친 | 2025-06-10 16:36
날 만만하게 보는 친구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| 2025-06-10 16:36
33살인데 심한 결혼 압박 때문에 사는 게 힘들어 | 2025-06-10 16:36
다들 아귀찜 좋아하세요? | 2025-06-10 11:02
본인 차가 있는데도 회사 차를 끌고 데이트 오는 남자 | 2025-06-10 11:02
항상 자기 자식 자랑을 하는 모임 엄마들이 짜증 나 | 2025-06-10 11:02
친구와의 관계가 점점 힘들어져서 고민이에요 | 2025-06-10 11:02
일과 육아 가치관의 차이, 결혼생활 참 어렵네요 | 2025-06-10 11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