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당연한 듯 선물을 요구하는 친구, 누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08-29 11:13
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퇴사 고민, 조언 부탁해요 | 2024-08-29 11:13
저보다 가난하고 부끄러운 친정이 있을까요? | 2024-08-29 11:13
일 안 하는 것만 빼면 좋은 남친과 계속 연애해도 될까 | 2024-08-29 07:51
회사 직책이 있는데 이건 예의 없는 거 아닌가요? | 2024-08-29 07:51
안 해도 되는 걸 해야만 하는 듯 말하는 시모 말이 듣기 싫습니다 | 2024-08-29 07:51
객관적인 시선으로 남편과 저 중 누가 더 서운할까요? | 2024-08-29 07:51
우리 집 고양이 바다의 얼렁뚱땅 기록 | 2024-08-28 16:57
결혼 7년 차인데 그냥 남편한테 정이 안 가요 | 2024-08-28 16:57
10년 넘게 버틴 직장 생활 그리고 최악의 동료들 | 2024-08-28 16:57
기혼자분들 배우자와 결혼 전 고민 없으셨나요? | 2024-08-28 16:57
남편과의 답답한 대화 방식, 이게 공감하는 건가요? | 2024-08-28 16:57
이해가 안 가는 남친의 심리, 과연 바뀔 수 있을까 | 2024-08-28 16:57
시댁 식구들에게 제가 사과해야 하는 건가요? | 2024-08-28 16:57
다들 남편과 무슨 이야기하세요? 이혼이 답일까 | 2024-08-28 16:57
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진짜 맞나 봐 | 2024-08-28 16:57
빚만 쌓여가는 24살, 대학교 자퇴를 해야 할까요? | 2024-08-28 16:57
내가 찍은 능소화 볼 사람 | 2024-08-28 11:03
이거 서운해해도 되는 거지? 난 왜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 걸까 | 2024-08-28 11:03
받은 거 많은 동생에게 언니니까 용돈을 줘야 하나요? | 2024-08-28 11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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