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랑 약속 파투로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? | 2024-12-24 09:05
자다가도 자꾸 꿈을 꾸며 깨고 불안해 미치겠어요 | 2024-12-23 17:05
심심해서 먹은 음식 4탄 | 2024-12-23 16:45
문과 vs 이과,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| 2024-12-23 16:45
너무 괴로워서 퇴사했는데... 현실을 마주하니 더 괴롭네요 | 2024-12-23 16:45
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후기, 잘 알아보고 사세요 | 2024-12-23 16:45
주위에 온통 커플들뿐인 36살, 어쩌다 나 혼자 남게 된 거니 | 2024-12-23 16:45
윗집 층간 소음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요? | 2024-12-23 16:45
내게 상의도 없이 고양이를 분양해온 아내와 딸 | 2024-12-23 16:45
꾸준히 여사친 생일을 챙기는 예비 신랑 | 2024-12-23 16:45
내가 생각해도 너무 꼬여있는 성격 어떻게 고칠까 | 2024-12-23 16:45
식어버린 마음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남친 | 2024-12-23 16:45
모임으로 애인이랑 싸웠습니다, 의견 부탁드려요 | 2024-12-23 13:36
사별 후 설렘, 먼저 간 신랑에게 죄책감이 듭니다 | 2024-12-23 13:36
짧게 만나고 헤어진 지 반년째인데 왜 안 잊혀질까 | 2024-12-23 13:36
인복 없고 외로운 팔자는 정해져 있다던데... 난 망한 인생인 걸까 | 2024-12-23 13:36
나 첫 데이트했는데 데이트 비용 이거 맞아? | 2024-12-23 13:36
엄마와 대화가 불편한 딸, 제발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4-12-23 13:36
남친의 크리스마스 선물, 처음엔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... | 2024-12-23 13:36
그림 그리는 중1 평가 부탁해 | 2024-12-23 11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