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심심해서 가지고 있는 립 발색해 봤어 | 2024-08-22 16:39
새벽만 되면 배고파 미칠 것 같은데 다이어트 꿀팁 좀... | 2024-08-22 16:39
자꾸 아기 사진 보내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? | 2024-08-22 16:39
공무원이란 직업이 그렇게 살기 팍팍할 정도인가요? | 2024-08-22 16:39
싸운 후 냉전 중인 친구와 대면하는 게 너무 무서워요 | 2024-08-22 16:39
다들 거래처에서 온 파일 열 때 바이러스 검사하고 여시나요? | 2024-08-22 16:39
살아온 환경과 가치관이 너무 다른 남자와 여자 | 2024-08-22 16:39
이런 친구 손절 vs 손절은 심하다, 한 번 봐주세요 | 2024-08-22 16:39
머리가 아플 정도로 향수 냄새가 심한 상사 대처법 | 2024-08-22 16:39
미루는 습관을 꼭 고치고 싶은 중3입니다 | 2024-08-22 16:39
초딩 그림체 좀 고쳐봤는데 어때 | 2024-08-22 11:11
내년에 서른인데 막막합니다, 조언해 주세요 | 2024-08-22 11:11
엄마랑 싸움, 여기서 제가 잘못한 게 하나라도 있나요? | 2024-08-22 11:11
임신 계획 중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4-08-22 11:11
삶에 대한 서로 다른 가치관? 사랑하고 있는 걸까? | 2024-08-22 11:11
왕복 8시간 장거리, 이 연애 계속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8-22 11:11
바깥 생활을 안 하는 딸과 아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| 2024-08-22 11:11
부모님께 해드린 병원비 다시 받겠다는 자식들 | 2024-08-22 11:11
결혼 후 불편하게 느껴지는 친정 엄마에 대한 감정 | 2024-08-22 11:11
25년 지기 친구와 연을 끊고 싶은데 어쩌죠 | 2024-08-22 11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