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의 차별, 첫째로 살기 힘들어요 | 2024-08-09 11:01
매일 져주는 날 실수하고 잘못하는 모지리로 아는 아내 | 2024-08-09 11:01
친구들과의 손절 후 밀려오는 자기혐오와 죄책감 | 2024-08-09 11:01
아무리 긍정적으로 보려 해도 살맛이 안 나는 요즘 | 2024-08-09 11:01
원룸 에어컨 벽간 소음 고민 좀 도와주세요 | 2024-08-09 11:01
해가 구름에 가려져서! | 2024-08-09 08:18
군휴가 나온 아들이 TV에서만 보던 좋은 분들을 만났다네요 | 2024-08-09 08:18
성형으로 외모는 달라졌는데 10대 때의 기억이 괴롭다 | 2024-08-09 08:18
벽에 걸려고 하는데 뭐가 더 예뻐? | 2024-08-08 16:45
게임만 하면 내게 선 넘는 욕을 하는 친구 | 2024-08-08 16:45
우리 누가 더 우울한 인생인지 대결해 볼까? | 2024-08-08 16:45
고2 정시할 생각은 죽어도 없는데 수시하는 게 맞겠지? | 2024-08-08 16:45
일 안 하는 사장 vs 일 못하는 사장, 뭐가 더 나아? | 2024-08-08 16:45
22살, 젊음만 믿고 퇴사하는 건 무모한 짓일까요? | 2024-08-08 16:45
답답한 부모님의 관계, 해결 방법 같이 생각해 주세요 | 2024-08-08 16:45
어릴 적 상처 때문에 절대 용서가 되지 않는 부모 | 2024-08-08 16:45
매주 금요일마다 반복되는 거지 같은 회사 청소 문제 | 2024-08-08 16:45
남친에게 가족 얘기 어떻게 꺼내야 할지 고민이다 | 2024-08-08 16:45
순두부 진짜 다이어트 가성비 템이다 | 2024-08-08 10:55
먹는 게 자제가 안 돼서 미치겠는데 도와주세요 | 2024-08-08 10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