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직했는데 적응이 안 되는 회사, 시간이 답일까요? | 2024-08-08 10:55
너희들은 길 가다가 첫눈에 반해본 적 있어? | 2024-08-08 10:55
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고... 짜증 잘 내는 남편 얘기 들어줄래? | 2024-08-08 10:55
30대 초반 직장인, 다들 결혼 어떻게 하셨어요? | 2024-08-08 10:55
본인 마음에 안 들면 째려보는 회사 인사 팀장 | 2024-08-08 10:55
날 미치게 만드는 나이 많은 후배의 비매너 행동 | 2024-08-08 10:55
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, 빛이 보이지 않습니다 | 2024-08-08 10:55
다들 연애 이렇게 해요?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8-08 10:55
평생 친구 할 만한 사람은 내 주변에 정말 없는 걸까 | 2024-08-08 08:06
비염 때문에 현생이 너무 힘들어요, 빨리 가을이 왔으면... | 2024-08-08 08:06
60대 중반에 감기 앓고 건강이 확 꺾일 수도 있나요? | 2024-08-08 08:06
결혼 후 자매 사이 더 친해지나요 아님 더 멀어지나요? | 2024-08-08 08:06
신혼부부의 친정집 방문 협의, 이게 맞는 건지 궁금해요 | 2024-08-08 08:06
30대 인간관계가 좋은 점은 끊고 싶을 때 끊을 수 있다는 것 | 2024-08-08 08:06
혼자서 시댁에 안 온다며 서운해하는 시아버지 | 2024-08-08 08:06
너무 더운데 알바 사장님이 에어컨을 못 틀게 해요 | 2024-08-08 08:06
지하철 민폐녀,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| 2024-08-08 08:06
2015~2019년 추억 팔이 | 2024-08-07 17:03
20년 결혼 생활을 마치고... 저 잘할 수 있겠지요? | 2024-08-07 17:03
가게에서 손님과 있었던 일,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? | 2024-08-07 17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