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기만 생각하는 바쁜 남편 때문에 외로워요 | 2024-08-04 09:36
5000원으로 네일 하는 시대라니... | 2024-08-03 21:48
여행 비용 정산 문제, 누가 돈을 내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8-03 21:48
왜 첫사랑은 잊혀지지 않나요? 시간이 약이라는데... | 2024-08-03 21:48
제가 남편에게 과한 걸 원하는 건지 숨이 막혀요 | 2024-08-03 21:48
여자가 더 좋아하는 연애? 제가 호구인 건가요? | 2024-08-03 21:48
텃세 부리는 줌바 고인물 퇴치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8-03 21:48
옷을 벗고 자는 성인 자녀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08-03 21:48
노후 준비 안 하는 엄마와의 절망적인 삶 | 2024-08-03 21:48
일 못해서 계속 남한테 일거리 떠안기는 직원 | 2024-08-03 21:48
배우자의 도박과 잦은 싸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8-03 21:48
나 수학 허수인데 그래프만 잘 그려 | 2024-08-03 09:37
밥 먹을 때 정떨어지는 친구의 짜증 나는 행동들 | 2024-08-03 09:37
나처럼 해외여행 한 번도 못 가본 사람 있어? | 2024-08-03 09:37
돈 없으면 사랑도 창문으로 도망간다더니 신랑에게 서운해 | 2024-08-03 09:37
진짜 상처는 남이 아닌 ´가족´에게 받는다 | 2024-08-03 09:37
휴게 시간에 외출이 안 된다는 상사, 제가 뭘 잘못한 거죠 | 2024-08-03 09:37
20살 모은 돈? 이 정도면 나 잘하고 있는 걸까 | 2024-08-03 09:37
상무 모친 팔순 잔치에 돈을 내놓으라는 회사 | 2024-08-03 09:37
과거 이야기에 집착하는 남편 때문에 미치기 직전 | 2024-08-03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