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멀리서 이름 부르며 잠시 오라고 하는 동료 | 2025-05-17 14:44
사장님이 AI에 미쳤어요,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5-05-17 14:44
빵순이들 나와서 빵 좀 자랑해 봐 | 2025-05-17 09:42
남자 친구한테 헤어지자고 말할 예정인데... | 2025-05-17 09:42
30대 남자 소개팅 관련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5-05-17 09:42
이게 짝사랑인가요? 감정 추스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5-05-17 09:42
재수생은 어디서 사람 만나냐... 뭘 할 수가 없네 | 2025-05-17 09:42
오랜 만남 후 일방적인 이별 통보 그리고 감정 정리 | 2025-05-17 09:42
내가 본인 진로를 따라 했다고 생각하는 짝꿍 | 2025-05-17 09:42
진짜 결혼할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다 하는 거 같네요 | 2025-05-17 09:42
절친의 형이 돌아가셨다는데 부조금 얼마 해야 하나요? | 2025-05-17 09:42
출산 후 취업, 제가 너무 배부른 소리 하는 건가요? | 2025-05-17 04:05
달달구리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| 2025-05-16 17:12
다들 스트레스 맥스 찍었을 때 어떻게 해결해? | 2025-05-16 17:12
대학생 자녀 둔 부모님들 용돈 얼마나 주시나요? | 2025-05-16 17:12
상가 화장실 청소 관련 제가 진짜 예민한 건가요? | 2025-05-16 17:12
외모 평가하는 엄마에게 뭐라고 말해주면 멈출까요 | 2025-05-16 17:12
효도 관광 갔다가 불효만 한 것 같아 눈물만 나요 | 2025-05-16 17:12
남친의 여사친들, 제가 질투심이 많고 예민한 건지... | 2025-05-16 17:12
피곤하다면서 노는 건 괜찮고 나 만날 시간은 없는 남친 | 2025-05-16 17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