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머리 없고 민폐만 끼치던 회사 직원 이야기 | 2025-05-14 11:24
오랜 연인과의 연락 문제, 이걸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... | 2025-05-14 11:24
내가 애정 표현을 해도 답 없이 자기 할 말만 하는 남친 | 2025-05-14 11:24
핸드폰 게임 소액 결제에 빠진 나, 제가 왜 이럴까요 | 2025-05-14 11:24
인과응보라는 게 정말 있긴 있는 건지 궁금해 | 2025-05-14 11:24
에스컬레이터 왼쪽 줄 비워놓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5-05-14 11:24
신랑의 과속 운전에 대해 묻고 싶어요, 제가 너무한 건가요? | 2025-05-14 08:14
유산만 세 번째, 시험관으로 넘어가는 게 맞을까요? | 2025-05-14 08:14
아무것도 안 하고 놀기만 하는 성인 자녀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5-05-14 08:14
배에서 소리 많이 나는 사람 제발 꿀 팁 좀! | 2025-05-14 08:14
도서관 휴게실에서 자판 소리 시끄럽다고 욕먹었음 | 2025-05-14 08:14
남친 친한 형이 저한테 호칭을 언니라고 해요 | 2025-05-14 08:14
평소에 지키면 살 빠지는 다이어트 습관들 | 2025-05-14 08:14
타팀과 사내 메신저도 하기 싫다는 신입, 이게 말이야? | 2025-05-14 08:14
고1 자퇴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14 08:14
쨔잔! 옴마표 샐러드에 꼬마김밥 저녁이당 | 2025-05-13 16:42
요즘 연락 패턴 이런 사람 많지 않음?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5-05-13 16:42
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| 2025-05-13 16:42
암이 재발했다는 말을 남편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... | 2025-05-13 16:42
마지못해 하는 사과가 더 기분 나쁜 것 같아 | 2025-05-13 16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