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물건을 마음대로 버리는 엄마 때문에 너무 열받아 | 2024-07-31 13:35
보정 안 한 건데 분위기 미쳤지 | 2024-07-31 11:07
살 뺀다고 하루 종일 징징거리는 마른 친구 | 2024-07-31 11:07
와이프가 이상한 건지...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7-31 11:07
날 반대하고 싫어하는 남친 가족들,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7-31 11:07
신혼의 행복과 기쁨 몇 년 가셨어요? 지속 기간이 궁금해요 | 2024-07-31 11:07
제가 꼰대일까요? 신입 직원의 말투가 거슬려요 | 2024-07-31 11:07
스마트폰 출시 전에는 다들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셨나요? | 2024-07-31 11:07
매일 똑같은 남친과의 재미없고 지겨운 데이트 | 2024-07-31 11:07
가족을 사랑하지 않는 제가 이상한 건지 죄책감이 듭니다 | 2024-07-31 11:07
10년 지기 친구와 멀어지는 게 답일까요? | 2024-07-31 11:07
섀도우 팔레트 좀 골라주라 | 2024-07-31 08:54
막말하는 친정 엄마에게 점점 더 냉소적이게 되는 나 | 2024-07-31 08:54
헤어진 남자 친구를 다시 잡을지 말지 고민이에요 | 2024-07-31 08:54
시부모님의 방귀와 트림 및 침튀김이 너무 싫습니다 | 2024-07-31 08:54
내 얘기 좀 들어줘, 이런 엄마 있으면 어떨 거 같음? | 2024-07-31 08:54
전화받은 지인의 첫마디, 이건 기분 나쁠 일이 아닌가요? | 2024-07-31 08:54
짝사랑 포기하는 방법 좀 알려줘, 진짜 쉽지 않네... | 2024-07-31 08:54
병적으로 예민한 듯한 나,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? | 2024-07-31 08:54
아이 엄마분들 제발 식당 안에서 기저귀 좀 갈지 마세요 | 2024-07-31 08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