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동료와의 트러블 모른 척하는 게 나을지... | 2025-05-11 10:23
노출에 극 민감한 남편 이해해 줘야 하나요? | 2025-05-11 10:23
바람피운 쓰레기 연인 못 놓는 나에게 쓴소리 좀 부탁해 | 2025-05-11 10:23
동료의 농담에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5-05-11 10:23
4년 만에 먹어보는 떡볶이 | 2025-05-10 15:10
20대 모태 솔로, 진짜 제가 눈치가 없는 걸까요? | 2025-05-10 15:10
어른이 되고 싶었던 시절이 제일 좋은 듯 | 2025-05-10 15:10
환경부담금 아깝다고 남은 음식을 다시 가져다 놓은 손님들 | 2025-05-10 15:10
인생의 질이 달라지는 습관 하나씩 적고 가보자 | 2025-05-10 15:10
나만 친구랑 연락 못 하겠음? 왜 이러는 거임? | 2025-05-10 15:10
결혼하고 보통 시댁 가는 주기가 다들 어떻게 되세요? | 2025-05-10 15:10
요즘 분노가 너무 안 참아지는데 어떻게 해야 해? | 2025-05-10 15:10
내가 좋아하는 몽환적이고 평온한 밤바다 | 2025-05-10 09:46
현명하신 결혼 선배님들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5-10 09:46
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건지... 10년의 세월이 억울해요 | 2025-05-10 09:46
이거 남자 친구가 권태기 온 거야?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 | 2025-05-10 09:46
하나뿐인 누나 결혼식에 청바지를 입고 온 사촌 동생 | 2025-05-10 09:46
혼자 먹는 게 편한데... 혼밥 하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들어? | 2025-05-10 09:46
조별 활동이 원래 이런 거임? 진짜 짜증 난다 | 2025-05-10 09:46
매일매일 부정적이고 우울한 이야기만 하는 직원 | 2025-05-10 09:46